베트남 국회 상임위가 2일 개막한 제8차 회의에서 형사법·토지법·데이터안보법 등 법률 및 결의 초안 35건을 심의한다. 회의는 4차례로 나뉘어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11월 02일 오후 국회청사에서 베트남 제16대 국회 국회위원회 제8차 회의가 개막한 다.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이 개막 연설을 하고, 국회부의장들과 교대로 회의를 주재한다. 이번 회의는 4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25일 오전 폐막할 예정이다.
이번 제8차 회의에서 국회 상임위는 35건의 초안에 대한 설명, 수렴, 수정 의견을 심의한다. 심의 대상은 자산경매법 개정안, 투자법 일부 개정법, 중소기업발전법, 형사소송법 개정안 및 형사소송법 개정안 시행에 관한 국회 결의 초안, 해양·도서 자원환경법 개정안, 환경보호법 일부 내용 개정법 등이다. 아울러 토지법 개정안, 부동산사업법 개정안, 주택법 개정안, 국가예산법 통합안, 입찰법 개정안, 데이터안보법, 전자신원확인·인증법, 관광발전에 관한 특별 메커니즘·정책 국회 결의, 문화산업발전법 등도 심의 대상에 포함된다. 국회 상임위는 이번 회의에서 해외 베트남 전권특명대사 임명에 관한 총리의 제청도 심의·승인할 예정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