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바르셀로나 2026’ 박람회에서 비엣텔 전시 공간은 3부로 나뉜다. |
MWC 바르셀로나 2026의 비엣텔 전시관은 ‘보안·지능·개방·지속 가능(Secure-Intelligent-Open-Sustainable)’이라는 철학을 담아 설계되며, 크게 세 구역으로 나뉜다. 우선 ‘5G Open RAN 생태계’ 구역에서는 포괄적인 5G 생태계를 선보이며 차세대 통신 및 네트워크 인프라 분야에서 베트남의 완전한 자립 능력을 증명한다. ‘제로 트러스트 라이프스타일(Zero Trust Lifestyle)’ 구역에서는 디지털 환경 속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보호받는 ‘안전한 디지털 삶’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지능형 연결(Intelligent Connect)’ 구역에서는 지상 경제부터 저고도 경제, 우주 공간에 이르기까지 비엣텔의 차세대 지능형 연결에 대한 전략적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비엣텔은 퀄컴, 인텔, AMD와 5G 어드밴스드(5G Advanced), 6G, AI 기술에 관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5G Open RAN 생태계’는 비엣텔이 퀄컴과 협력하여 개발하였다. |
지난 20년간 매년 개최되어 온 MWC는 단순히 장비를 전시하는 장을 넘어, 모바일 산업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고 국제 협력을 촉진하는 중요한 포럼으로 알려져 있다. MWC 바르셀로나 2026에서 퀄컴, 엔비디아(NVIDIA), AMD, 인텔, 에릭슨, 화웨이 등 글로벌 거대 기술 기업들은 5G 어드밴스드(5G Advanced), 6G, AI 네이티브(AI-Native) 네트워크, 신형 스마트폰 등 최신 제품과 기술 트렌드를 선보인다. 이러한 행사에서 베트남 기업이 기술 시연에 참여하고 국제 협력 계약을 체결한 것은 가장 진보된 기술을 구축하고 발전시키는 데 있어 베트남이 보유한 역량을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