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공식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민 아웅 흘라잉(Min Aung Hlaing) 미얀마 대통령과 응우옌 반 탕(Nguyễn Văn Thắng) 부총리가 미얀마-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민 아웅 흘라잉(Min Aung Hlaing) 미얀마 대통령과 응우옌 반 탕(Nguyễn Văn Thắng) 부총리가 미얀마-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사진: 베트남 통신사
포럼 연설에서 민 아웅 흘라잉 대통령은 미얀마가 디지털 인프라 구축, 사이버 보안, 디지털 전환, 공공 서비스, 정보 기술, 디지털 결제 시스템 개발 및 혁신적인 비즈니스 환경 조성에 있어 베트남의 협력을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베트남 투자자들에게 첨단 기술 구역 내 기술 장비 생산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 자리에서 응우옌 반 탕 부총리는 베트남과 미얀마가 양국 경제 간 연계성과 상호 보완성을 더욱 강화해야 하며, 안정적이고 투명한 법적 기반과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해 각국의 자체 역량을 높이고 독립적이고 자립적인 경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양측이 투자 및 사업 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하기 위해 상호 경험 교류를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부총리는 양국 협력 메커니즘 중 정부 간 공동위원회와 무역소위원회를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함께 시너지를 내어 양국 경제를 함께 성장시키고, 두 나라 국민이 협력과 발전의 성과를 함께 누리자”라는 메시지를 양국 기업인들에게 전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