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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 타인 먼 국회의장 방한’ 베트남-한국, 전략 기술 협력의 새 장 열다

한국을 공식 방문 중인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주한 베트남 혁신네트워크소속 전문가들과 만나 한국의 선진 기술 및 인공지능 발전 경험 이전을 당부했다. 아울러 베트남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제도적 지원을 약속하며 양국 간 전략 기술 분야의 협력 기회가 한층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쩐 타인 먼 베트남 국회의장이 주한 베트남 혁신창의 네트워크 회원 및 베트남인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 도안 떤 - 베트남통신사  

한국을 공식 방문 중인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9월 6일 오후(현지시간) 서울에서 주한 베트남 혁신네트워크(VINK) 소속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먼 국회의장은 네트워크 회원들과의 대화에서 인공지능(AI) 응용 발전 전략에 있어 한국이 가진 강점을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주한 베트남 혁신네트워크는 조국의 지식과 기술을 잇는 가교 역할이 되어야 합니다. 당과 국가 지도부를 대신하여, 우리는 여러분이 타국의 지식과 지혜를 우리의 것으로 온전히 만들어 낼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둘째, 국제적인 지식과 경험, 특히 기술 개발, 기술 자립 및 상용화에 대한 한국의 성공적인 경험을 공유하고 이전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베트남의 현실에 부합하는 모델과 제도, 해결책을 제안해 주길 바랍니다. 셋째, 국내 기관들과 주도적으로 협력하여 우선순위 분야를 명확히 하고, 구체적인 자원 수요와 관련해 집중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을 규명해야 합니다.”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국회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동행하며 현대적이고 개방적인 제도적 틀을 구축할 것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과학기술, 혁신, 디지털 전환 분야와 관련된 법률의 집행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회의장은 이번 만남이 전략 기술 산업에서 베트남과 한국 간의 새로운 협력 기회를 열어 혁신을 촉진하고, 국가 경쟁력을 제고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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