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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엉 끄엉 국가주석, 하이퐁시 투자 진흥 회의 참석

LG를 비롯한 다수의 한국 기업들이 공장을 둔 베트남 북부 해안 도시 하이퐁시에서 열린 2025년 제3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업자문위원회(ABAC III) 회의를 계기로 7월 15일 오후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가 하이퐁시와 협력하여 ‘하이퐁 – 새로운 시대의 전략적 투자처’을 주제로 투자 진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르엉 끄엉 국가주석은 하이퐁이 락후옌(Lạch Huyện) 국제심수항을 갖춘 특별한 전략적 위치, 완비된 지역 연결 인프라, 친환경‧스마트‧전문 산업 단지, 풍부한 인적 자원, 그리고 점점 더 유연해지는 투자 유치 제도를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국가주석은 하이퐁시 당국이 기업과 동행하며 행정 절차를 강력히 개혁하고, 절차를 투명하게 하며, 서비스 효율성과 투자자의 만족도를 높여 왔다고 덧붙였다. 르엉 끄엉 국가주석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르엉 끄엉 국가주석, 하이퐁시 투자 진흥 회의 참석 - ảnh 2발표하는 르엉 끄엉 국가주석

“베트남 정부는 정치적 안정 유지를 지속하고, 제도를 강력히 개혁하며, 투자자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하고, 인프라뿐만 아니라 운영, 데이터 및 인적 자원에 있어서도 연결 역량을 강화할 것을 약속해 드립니다. 오늘 이 뜻깊은 자리에서 투자자 분들이 직접적인 친근함을 느낄 뿐만 아니라, 하이퐁시 당국과 베트남의 비전, 결단력, 열망, 그리고 유망한 협력 기회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회의에서 투자자들은 하이퐁의 잠재력, 이점, 전략적 투자 기회에 대해 상세히 소개받았다. 또한, 하이퐁시 발전을 위한 일부 특별 제도 및 시범 정책에 대한 국회 결의가 공표되고 전달되었다. 이와 함께 하이퐁시 지도부는 베트남 국내외 유수의 기업 및 그룹과 투자 등록 증서를 수여하고 투자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총 등록 자본이 156억 달러(약 21조 5,732억 원) 이상에 달하는 이들 대규모 프로젝트들은 하이퐁 발전의 원동력이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한국, 청년 공무원 ‘디지털 역량 강화 협력 추진

베트남-한국, 청년 공무원 ‘디지털 역량’ 강화 협력 추진

베트남 내무부와 한국 청년 공무원 대표단이 하노이에서 만나 공공 거버넌스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의 행정 현대화 과정에서 한국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 공무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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