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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민 카이 부총리, “베트남 경제 발전을 위해 내생의 힘 활용”

4월 3일 미국 하버드(Harvard) 대학교에서 열린 2024년 고위관리 리더십 프로그램(VELP) 폐막식에서 레 민 카이(Lê Minh Khái) 부총리는 이번 제9회 고위관리 리더십 프로그램이 베트남 각 부처, 기관, 지방, 기업에 매우 유익한 10가지의 실질적인 주제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강조했다.

이날 부총리는 세계의 빠르고 복잡한 상황 속에서 경제 내생의 힘과 탄력, 회복력, 적응력, 위기 관리 등이 베트남 경제에 매우 중요하고 필수적인 요구라고 밝혔다. 또한 이는 새로운 성장 원동력을 창출하고 베트남과 미국 간의 ‘평화‧협력‧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국가 정책, 전략을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부총리는 덧붙였다.

각종 토론 세션에서 부총리와 베트남 대표단원들은 베트남의 발전 관점, 비전, 방향에 대해서 밝히고 경제 발전 과정에서 베트남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와 애로사항을 언급했다. 또한 베트남 대표단은 내생의 힘을 견고하는 것은 기본적이고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국제 협력과 외부의 자원을 활용하는 것은 경제 발전에 중요하고 획기적인 역할을 한다고 전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 2026년 110월 수출입 총액 1조 달러 돌파

베트남 2026년 1~10월 수출입 총액 1조 달러 돌파

베트남 상공부에 따르면 2026년 1~10월 베트남 수출입 총액이 1조 100억 달러를 넘어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 선을 돌파했다. 같은 기간 수출액은 4,990억 달러로 27.4% 증가했으며, 한국을 비롯한 주요 시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10월에는 68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해 2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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