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6일 하노이에서 2027 푸꾸옥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국가위원회와 업무회의를 주재하고, 모든 준비 작업이 당의 노선과 국가 발전 요구에 부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2027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준비 국가위원회와의 업무 회의를 주재했다. 사진: 베트남 통신사
11월 6일 오후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2027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준비 국가위원회와의 업무 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2027 APEC의 모든 준비 작업이 당의 방침을 철저히 따르고 국가 발전 요구와 긴밀히 연계되며 국제법에 부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이번 준비 작업이 베트남의 독립·자주 외교 노선과 대외 관계 다양화·다자화 방침, 국제사회에 대한 베트남의 책임을 잘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2027년 주제와 우선 과제, 이니셔티브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APEC 준비 국가위원회가 긴밀한 국제 협의를 바탕으로 지역 정세를 면밀히 주시하며 검토·보완 작업을 계속해 나갈 것을 요청했다. 홍보·문화 활동과 국가 이미지 제고 사업은 체계적이고 창의적으로 추진해, 평화롭고 안정적이며 고유한 정체성과 자강의 정신을 지니고, 역동적이고 창의적이며 방문객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베트남, 새로운 발전의 시대에 힘차게 도약하는 베트남의 이미지를 널리 알려야 한다고 밝혔다.
지금부터 2027 푸꾸옥 APEC 첫 행사까지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정부와 APEC 준비 국가위원회, 각 지방, 특히 개최지 안장(An Giang)성이 계속해서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요구했다. 당장은 2027 푸꾸옥 APEC의장국 역할 인수와 개막 행사 준비를 철저히 해, APEC 회원국들이 베트남의 준비 태세를 신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7 APEC 국가위원회는 2025년 7월 출범했으며 총리가 APEC 2027 관련 회의·행사 준비 및 개최 업무를 연구·지휘·조율하는 것을 보좌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