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03/2020 10:32 GMT+7 Email Print Like 0

[코로나-19 팬데믹을 방역하는 베트남: "누구도 뒤에 남기지 않는다 ①]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국인, 베트남이 진행하는 코로나-19 방역방침을 지지하다

최근 한국 언론 및 베트남에서 거주하는 한국인들은 베트남이 실시하고 있는 코로나-19 방역 노력을 인정하고 이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점점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은 이 전염병의 확산위기를 막기 위해 결정적이고 강력한 방역방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베트남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 16명은 모두 완치되어 퇴원했고 2월13일 부터 새로운 확진자는 발견되지 않으며 초기 결과로 보면 이 방침은 매우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점점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은 이 전염병의 확산위기를 막기 위해 결정적이고 강력한 방역방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베트남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 16명은 모두 완치되어 퇴원했고 2월13일 부터 새로운 확진자는 발견되지 않으며 초기 결과로 보면 이 방침은 매우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베트남 픽토리알은 윤상호 한인회 베트남 연합회장 겸 하노이 한인회장을 인터뷰하며
베트남에서 거주하는 한국인들은 베트남의 코로나-19 방역방침을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 하노이 한인회 
 



2020년 2월 25일에 한국 대구에서 온 승객 20명은 다낭국제공항에 도착하여 공항 의료팀의 지원으로 건강검진을 받았다.

사진: 반중(Văn Dũng)/베트남통신사
 



다낭시 화방(Hòa Vang)현 화크엉(Hòa Khương)읍에 위치한 동응에(Đồng nghệ)군인 훈련장에서
대구지역에서 돌아온 베트남인 69명을 격리하고 있다.
이곳 격리 훈련장 빌딩 2층을 5객실에 나눠서 14일간 격리를 실시하고 있다.
매일 의료팀 담당자, 군인 지원자들이 직접 찾아가 규칙에 따라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버반중(Võ Văn Dũng)/베트남통신사
 



2020년 2월 26일 오후까지 하노이시 군사령부는
전염병 확산된 지역에서 온 144명 (베트남인 137명, 한국인 7명)을 격리시키고
썬떠이(Sơn Tây)현 국방교육센터가 안내하는 계획에 따라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응웬꾹(Nguyễn Cúc)/베트남통신사
 



2020년 3월 2일 껀터(Cần Thơ)공항에 도착한 한국발 비행기 3대의 모든 승객들이
썩장(Cần Thơ)성 군관학교에서 격리되었다.
현재 메콩 삼각주의 모든 지역에서 전염병이 확산된 구역에서 온 사람들을 격리할 수 있게 시설들을 준비해놓았다.

 

사진: 아잉뚜엣(Ánh Tuyết)/베트남통신사
 



2020년 3월 2일 오후까지 닝빙(Ninh Bình)성은 한국에서 돌아온 베트남인 98명을 인계하여
모두 855 군 연대에서 격리시키고 있다.

사진: 득프엉(Đức Phương)/베트남통신사



흐엉이엔(Hưng Yên) 언티(Ân Thi )현 보건소는 한국 서울에서 돌아온 유학생 5명을 격리시설로 안내하였고,
건강상태를 확인하여 관리하고 있다.

사진: 딩뚜언(Đinh Tuấn)/베트남통신사
 



다낭시 화방(Hòa Vang)현 화크엉(Hòa Khương)읍에 위치한 동응에(Đồng nghệ)군인 훈련장에서
대구지역에서 돌아온 베트남인 69명을 격리시키고 있다.

사진: 버반중(Võ Văn Dũng)/베트남통신사

 



2020년 3월 2일 한국발 항공편 3대의 승객들에 대해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격리시설로 이동시키는 것을 지원하고 있는 의료팀의 모습.

사진: 아잉뚜엣(Ánh Tuyết)/베트남통신사
 

현재 베트남에서 실시하고 있는 코로나-19 방역방침은 베트남에서 거주하는 한국인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윤상호 한인회 베트남연합회장 겸 하노이 한인회장은 "한인사회는 거주국의 방침을 신뢰하며 무조건 따르는 게 옳다는 생각입니다. 한인사회는 코로나19의 예방으로부터 철저하게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베트남 당국을 신뢰하며, 앞으로의 방역정책도 함께 홍보하고 또한 적극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또 윤상호 회장에 따르면 먼저 주재국의 지침에 적극 수용하고 따를 것을 권고하고 베트남을 방문하는 한국인들에게도 베트남의 방침과 예방수칙을 사전에 이해 할 수 있도록 한국 언론과 지자체에 적극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연합한인회는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주재국 거주 한인사회는 물론 새롭게 방문할 한인들에게도 베트남 정부 방침에 적극 수용할 것을 권장해 나갈 것이다. 
 

베트남에서 오랫동안 거주해 온 박낙종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전 원장은 베트남정부의 이번 코로나-19 전염병 방역 방침을 강력하게 시행하는 것이 매우 효과가 있다고 평가했다. 박낙종 전 원장도 베트남에서 거주하는 한국인들이 베트남정부의 관심에 대해 감동하고 있고, 감사하고 있음을 전했다. 그는 코로나-19 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베트남에서 거주하는 한국인은 16만명 이상으로 주로 하노이, 호치민시 및 주변 지역에서 거주한다. 베트남에서 한국인이 베트남의 코로나-19 전염병 방역방침을 지지하고 준수하는 것은 베트남의 전염병 방역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는데 적지 않은 기여를 할 것이다./.
 

기사: 민투(Minh Thu)

사진: 베트남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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