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2019 09:55 GMT+7 Email Print Like 0

쿠오이끼(Khuổi Ky) 바위 마을

까오방(Cao Bằng)성 쭝카잉(Trùng Khánh)현 담튀(Đàm Thủy)읍의 쿠오이끼 바위 마을은 독특한 곳으로 유명하다. 마을의 모든 집들은 견고한 울타리, 그리고 헛간들을 바위로 지어 멀리 떨어진 국경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낸다.
쭝카잉(Trùng Khánh)에 사는 타이(Tày) 소수민족 사람들은 바위를 숭배하는데, 바위는 자연의 잰난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신으로 여겨지고 있다. 타이족 사람들은 바위를 생명의 시작이자 우주의 중심이라고  여긴다. 그들은 인간은 바위로부터 태어나고  죽은 후 바위로 변한다고 믿는다.

까오방(Cao Bằng)지질 공원 관리부에 따르면 16세기 후반 막(Mạc)왕조는 북부 경계선을 보호하기 위해 까오방에 성벽을 지었다. 그 당시 짓게 된 바위 집은 유일무이한 요새가  되었다. 이 집들은  크고 작은 바위와 석회석 모래를 섞어 지었다. 이 집들의 벽은 30센티미터 혹은 그 이상의 두께로 세워졌다.


뒤쪽에  바위산이  있고 앞쪽에는 개울이 있는 귀이키(Khuổi Ky)는 1만m2 면적에 14개의 바위집을 자랑한다.
사진: 공닷(Công Đạt)


단단한 바위 집은 순수하고  착한 타이(Tày) 소수민족 사람들을 보호해 주었다.
사진: 찡보(Trịnh Bộ)


쿠오이끼에  있는 집으로 올라가는  바위계단
사진: 공닷(Công Đạt)


집앞에  있는 바위 위에 주작물인 쌀 건조시키는  타이 사람들의 모습
사진: 공닷(Công Đạt)


아름다운 바위창문
사진: 공닷(Công Đạt)


쿠오이끼 마을에만 있는 바위 벽
사진: 찡보(Trịnh Bộ)


바위 벽에는 흘러간 세월의 흔적들이 남겨져 있다.
사진: 찡보(Trịnh Bộ)


쿠오이끼  마을에  있는 바위집 앞에서
사진: 찡보(Trịnh Bộ)

바위 마을의 독특한 홈스테이 있는 낭만적인 공간
사진: 공닷(Công Đạt)
 
쿠오이끼에서는  바위가 항상 일상생활 속에 존재하고 모든 것들은 바위로 지어져 있다. 마을의 다른 건축물들인 울타리, 댐, 제방, 난로도  바위로 만들어져 있다.

쭝카잉(Trùng Khánh)현의 반지옥(Bản Giốc)폭포에서 3km 정도 떨어진 쿠오이끼(Khuổi Ky)마을은 앞에 작은 개울이 흐르는 산기슭에 놓여 있다. 쿠오이끼 마을에는 14채의 집밖에 없고 쿠오이끼 마을 옆에는 일년내내 풍부한 들판이 있는데 쌀이 익으면 누렇게 변하는 큰 논이 있다. 봄의 들판은 거대한 녹색 카펫처럼 보이며 멋진 그림을 만들어낸다.

쿠오이끼 마을은 타이(Tày)소수민족의 문화적 상징이 되었는데 아름다운 건축양식과 소수민족 집단의 독창적인 관습과 습관을 잘 보여준다. 이 마을은 문화체육관광부로  부터 전형적인 소수민족문화마을로  공인받았다.
 
기사: 찡보(Trịnh Bộ)
사진: 공닷(Công Đạt) 및 찡보(Trịnh B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