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1/2020 10:50 GMT+7 Email Print Like 0

쑤언 록 (Xuân Lộc) 모스크

동 나이(Đồng Nai) 성, 쑤언 록 (Xuân Lộc) 현은 참(Chăm)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그래서 쑤언흥 (Xuân Hưng) 읍은 2006년부터 시민들의 신앙과 문화생활의 수요를 위해 모스크를 건립하게 되었다. 마스지드 누울 에샨 (Masjid Nourul Ehsaan) 이라는 모스크는 안장 (An Giang) 의 모스크에 이어 베트남에서 두 번째로 큰 모스크로 여겨진다.
모스크의 주요 건축물들은 보통 종교인들의 일상적인 종교 생활, 기도에 집중하는 예배당에 초점을 맞춘다. 약 700평방미터에 달하는 모스크의 예배당 지역은 전형적인 직사각형의 건축물과 흰색과 청록색을 주축으로 하는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이슬람 국가 고유의 건축물로 지어졌다.

성당은  직사각형, 평평한 지붕으로 지어져 있고 예배의 방향은 항상 서쪽인 메카 성지를 향한다. 건물의 네 모퉁이의 지붕에는 네 개의 뾰족한 탑이 세워져 있는데, 성전 꼭대기 중앙에는 그릇처럼 거꾸로 향한 큰 둥근 탑이 있다. 탑 꼭대기에는 이슬람교의 상징인 반달과 다섯 개의 별이 그려져 있다. 이 아이콘은 특정 장소에 따라 장식되어 있으며 교회 내의 일부 지역에서는 크기가 다르다.

성전 표면 주위에 궁륭으로 장식된 건축은 이슬람의 건축물에서 부드럽고 균형 잡힌 윤곽을 이루고 있다.


이 건축물은 직사각형으로 지어졌으며, 메카 성지- 서쪽을 향해 예배를 드리는 방향이었다.


마스지드 누울 에샨 (Masjid Nourul Ehsaan) 성당의 정문은 예배당의 주요 건축과 동일한 건축과 장식을 가지고 있다.


회교 성당의 내부 건축은 매우 단순하며 통풍이 잘되며 예식에 편리한데, 마스지드 누울 에샨 (Masjid Nourul Ehsaan)  회교 성당의 차이점에는 여성들이 행사에 참석할 수 있도록 다락방이 추가 되어있다는 것이다. 


예배당 한가운데 있는 뾰족탑의 내부 건축은 바깥에서 빛을 받아 대칭으로 내려온 작은 문들이 있다.

모스크의 옥상에서 석양을 감상하다.

다른 곳에 비해 쑤안 록 (Xuân Lộc) 모스크의 차이점은 바로 여성 전용 커튼이 달린 다락방을 세워서 예배를 드리는 것인데, 규정에 따르면  남자와 여자가 예배 중에 서로 가까이 앉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성당의 복도는 통풍이 잘 되고 시원하며, 성당의 내부는 아주 간단하게 지어졌다. 왜냐하면 무슬림의 관념에 따르면 오직 한 명의 알라신 (하느님) 만이 어떠한 사람과도 공유할 수 없는 최고의 힘을 가진 사람으로 인정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알라신은 특별한 모습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성전 안에는 종종 독특한 점들이 있다.

이슬람교도들에게는 하루에 다섯 번의 예배 시간이 있다: 해가 뜨기 전, 정오 전, 오후, 저녁,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 전. 마을 족장이라고도 하는 아도하밋 교단에 따르면, 성전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통행이 편리하여 규정대로 하루에 5번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스크에 모인다. 그러나 멀리 있거나 일이 걸려있는 사람들은 집에서도 예배를 드릴 수 있다. 금요일에 의식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배당에 모이고, 설교 내용은 종종 코란 성경으로 부터 인용된다. 동시에 이러한 생활을 통하여 교구들간 다른 미덕들이 교민들에게 사회적 불행, 교통 참여에 대한 경각심, 그리고 많은 다른 문화적, 사회적 활동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준다.


아도하밋 (Adohamit)선생도 예배에서 코란을 읽었다.


남자와 여자의 의식 지역은 항상 분리되어 있다.


신도들은 서쪽을 향해 경배하고 있다.


참 민족 어린이들이 예배를 드리는 성전에 전통 둥근 천 모자를 쓴 모습.


바쁜 사람들이나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 집에서 예배를 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이슬람교도들은 예식 시간을 매우 잘 지키다.


교리 수업에 참가한 한 참 민족 어린이


참 민족의 여학생이 참의 전형적인 모습인 아바자 (abaja) 옷을 입고 히잡(hijab)으로 머리를 감싸고 있다.

 아이들이 동네에 모여 놀다. 

오늘날, 모스크는 이슬람교의 참 동포들의 종교, 문화생활뿐 아니라 많은 관광객들을 관광하고, 알아보고, 연구하도록 하는 문화, 관광의 장소이다./.
 
기사:선응야(Sơn Nghĩa) - 사진:응웬루언(Nguyễn Luâ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