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웬 딩 광 쥐 (Nguyễn Đình Quang Duy) 박사, 중부 지방의 제3수산 양식 연구원에 속한 해산물 국가 센터 부사장 (사진의 스피커 잡은 사람)은 베트남의 ACIAR 협력 단체에서 온 관리자, 전문가 및 농업 연구자인 대학원생들에게 해삼과 함께 양식되는 바다포도란 해조류의 일종(rong nho)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국내외 시장에서의 인기로 인한 경제적 가치 외에도, 바다포도란 해조류의 일종(rong nho)은 해삼과 함께 양식할 때 영양을 섭취하는 과정에서 물 환경, 연못 바닥 수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살아있는 “여과기”로 간주되고 있다.

모래 해삼 양식 시 가장 어려운 것은 3-4 개월이 걸리는 종을 만드는 단계이다.

칸 화 성, 반 닌 (Vạn Ninh) 현과 제3수산 양식 연구원및 국제 농업 연구 센터 (ACIAR) 간의 국제 협력 프로젝트 실험 지역에서 고동과 결합된 해삼 양식 연못.

연구생은 ACIAR에서 지원을 받고있는 응웬 딩 광 쥐 (ACIAR의 연구생, 냐 짱에서 제3수산 양식 연구원 에서 근무하고 있음) 박사가 관리자들, 전문가들, 농업 연구자들을 안내하고 있다.

양식한지 1년이 지나면 모래 해삼의 수확량은 키로그램당 3마리에 이른다. 해삼과 새우, 골뱅이, 포도 해조류 양식 방식은 양식 대상을 다양화하고 해안 지역의 사람들을 위해 일자리, 지속 가능한 생계수단을 창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