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2019 08:05 GMT+7 Email Print Like 0

선조들의 보물인 탑

하노이 중심에서 30km 정도 떨어진 박닌성 이엔퐁(Yên Phong)현 반몬(Văn Môn)읍 먼사(Mẫn Xá)동네에 위치한 타잉꽝(Thánh Quang)불교사원은 다비 낌끄엉(Đại Bi Kim Cương)탑으로 유명한데 불법(佛法)과 민족 조상들의 베트남문화의 화합을 증명해준다. 

타잉꽝(Thánh Quang)사원 안에는 국가에 헌신했던 웅왕(Vua Hùng)과 장군들을 숭배하는 꾸옥뜨엉(Quốc Tướng)사당이 설치되어 있었다. 그러나 1947년에 프랑스군들이 태워버렸다. 2000년에 먼사(Mẫn Xá)동네 시민들이 사당을 복원했으며 내부는 工모양 외부는 国(베트남 사원에서의 제일 많이 한 건축방식, 평면배치는 내부에 工 글자처럼, 둘러싼 외부에는 口이나 国처럼 디자인한다)으로 건축으로 했는데 복원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았다. 2012년부터 하나가(Hanaka)그룹, 지역 관리부서, 그리고 시민들이 타잉꽝(Thánh Quang)사원을 복원하여 15층으로 된 다비(Đại Bi)탑을 짓는 것 까지 지원하여 시민들은 이곳으로 와서 석가모니를 숭배하고 국태민안(國泰民安) 및 만사형통 등을 기원할 수 있게 되었다. 


다비 낌끄엉(Đại Bi Kim Cương)탑은 타잉꽝(Thánh Quang)사원 구역 안에 위치한다.

사진: 카잉롱(Khánh Long)


탑의 각층에는 금박을 입한 조각상과 종이 설치된다.

사진: 카잉롱(Khánh Long)


탑의 제일 밑에 있는 층에는 킹 즈엉 브엉(Kinh Dương Vương, 涇陽王 경양왕)조각상이 설치된다.

사진: 비엣끄엉(Việt Cường)


타잉꽝(Thánh Quang)사원의 다비 낌끄엉(Đại Bi Kim Cương)탑 안에 설치된 금박을 입한 조각상 158개 중에 하나의 모습.

사진: 카잉롱(Khánh Long)


탑의 각 층에 설치된 유리그림

사진: 비엣끄엉(Việt Cường)


탑 안에 금박을 입한 제일 큰 놋종

사진: 카잉롱(Khánh Long)


탑 안에 설치된 금박을 입한 작은 종 하나 하나에 센서가 부착되어 타종을 조정한다.

사진: 비엣끄엉(Việt Cường)


큰 종의 종채에도 센서가 부탁되어 타종을 조정한다.

사진: 비엣끄엉(Việt Cường)


다비 낌끄엉(Đại Bi Kim Cương)탑은 각종 센서들이 설최되어 자동으로 타종시스템을 조정한다.

사진: 카잉롱(Khánh Long)


탑 외면에서 설치된 조각상

사진: 비엣끄엉(Việt Cường)


타잉꽝(Thánh Quang)사원에서의 탑 외면에 설치 된 100개의 조각상들 중 하나

사진: 카잉롱(Khánh Long)

기네스 세계 기록 연합은 타잉꽝(Thánh Quang)사원 다비 낌끄엉(Đại Bi Kim Cương)탑을
세계 최고기록 증명서에 올리고 전달하였다.

사진: 자료사진

현재 다비낌끄엉(Đại Bi Kim Cương)탑에는 석가모니와 웅왕(Hùng Vương)시기부터 호치민 시기까지 민족역사 속에 존재했던 장군, 민족영웅 등의 조각상 158개가 있다. 그리고 금박을 입한 종도 108개 있다. 자동적으로 조정 가능한 센서 시스템까지 설치되어 있는데, 큰 종이 타종되면 다른 작은 종들까지 자동적으로 타종될 것이다. 

다비낌끄엉(Tháp Đại Bi Kim Cương)탑은 베트남불교의 전통적인 가치를 빛내고 기여할 뿐만 아니라 민족의 원류 및 건국 이후 지키고 발전시킨 조상의 공헌을 잊지 않기 위해 젊은이들에게 깊은 교훈을 주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


박닌성 이엔퐁(Yên Phong) 반몬(Văn Môn)에서 위치한 다비낌끄엉(Đại bi kim cương)탑-뜨엉꾸옥(Tướng Quốc,장군)사당은 국가 최고 기록 7부문; 그리고 장군 및 민족영웅을 제일 많이 숭배하는 곳, 금박 입힌 국내에서 가장 큰 놋종, 한번의 타종으로 108개의 종소리가 자동으로 올리는 등 다양한 부문과 관련하여 기네스 세계 최고기록연합이 선정한 신기록들을 만들어내었다.

기사 및 사진: 카잉롱(Khánh Long), 비엣끄엉(Việt Cườ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