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0/2019 10:01 GMT+7 Email Print Like 0

베트남-일본의 문화 및 교육 교류를 연결하는 사람

베트남과 일본의 문화, 경제 교류촉진 활동에 기여함으로써 최근 하노이국립대학교 외국어대 부총장인 응오밍튀(Ngô Minh Thủy)부교수, 박사를 포함한 4명의 베트남인은 일본정부로부터 베트남에서의 일본어 교육을 통해 양국의 상호 이해와 공감대를 확대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응오밍튀(Ngô Minh Thủy)부교수, 박사는 어렸을 때부터 러시아어를 공부하여 외국어대학교 강사로 일을 시작했는데, 보통 강의나 연구할 때 영어-러시아로 사용했다. 그녀와 일본어의 인연은 1992년에 외국어대학교에 일본어전공 교육학과 창설이 결정됐을 때부터 시작됐다. 

1996년 그녀는 일본정부에 장학금을 신청했다. 당시에 그녀는 러시아어학 석사 및 영어학 학사를 취득된 상태였다. 32세였던 튀(Thủy)씨는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는데 재능은 물론이고, 러시아어, 영어 등을 공부하고 강의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습득하여 4년만에 쓰쿠바(Tsukuba)대학교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2003년 양국 정부는 베트남 중학교에서 일본어 교육을 시범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응오밍튀씨는 중학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본어 교과서 공동주필로 선정됐다. 또한 중학교, 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본어교육을 강의했을 뿐만 아니라 동료들과 함께 외국어 고등학교, 전문대, 석사, 어학원 등에서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본어교육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베트남-일본 문화교류의 가교역할에 기여한 하노이국립대학교 외국어대 부총장인 응오밍튀(Ngô Minh Thủy)부교수, 박사

사진: 쩐타잉지앙(Trần Thanh Giang)


외국어대학교를 대표하여 일본-베트남 수교 45년 기념활동에 기여한 것에 대해
주베트남 일본대사의 감사패를 받게 된 응오밍튀(Ngô Minh Thủy)부교수, 박사의 모습

사진: 본인제공


2015년 하노이에서 진행된 ASJA 연례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응오밍튀 부교수, 박사의 모습

사진: 본인제공


일본대사관에 방문한 응오밍튀 부교수, 박사와 Umeda Kunio 주베트남 일본대사의 모습

사진: 본인제공


일본에서의 동남아국가 유학생협회 전 회장들이 2019년 도쿄에서 진행된 ASJA 및
ASCOJA 지도자 연례행사에 참여할 때 응오밍튀 부교수, 박사(첫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도 함께 참석하였다.

사진: 본인제공

베트남-일본 대학교 위원회 연례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오밍튀 부교수, 박사의 모습

사진: 본인제공

여러 가지 어려움을 이겨내고 현재 튀씨와 동료들은 일본어교육을 확대시켰다. 2004 쭈반안(Chu Văn An)중학교에서 2004년 1개 반에서 시범운영을 했던 것을 시작으로 현재 일본어를 공부하는 학생의 수는 25,000 명 이상이 됐고, 초등학교에서도 교육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대학 교육과 관련하여, 2002년 튀씨는 대학 일본어 교육 프로그램의 집필위원회 비서로 선정됐다. 그녀와 동료들은 일본어교사교육 학사과정을 포함한 여러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이 프로그램은 아직까지도 베트남 대학교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일본어 교사 교육프로그램이다. 

2019년07월23일 응오밍튀(Ngô Minh Thủy)부교수, 박사를 포함한 베트남사람 4명은 베트남-일본이 서로 이해하여 강화 및 베트남에서의 일본어교육의 성과에 기여할 것으로 일본외무성의 감사패를 받았다. 

교육프로그램을 발전시키면서 응오밍튀(Ngô Minh Thủy)박사도 일본 문화와 언어 연구 및 강의에 대한 국제세미나 등을 국제적인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베트남에서 일본어교육에 관련 행사 중 규모가 가장 큰 행사들이다. 그밖에 다양한 활동으로 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과가 베트남에서의 일본어를 발전시키는데 다양한 기여를 했다. 

그리고 응오밍튀 박사는 일본어 교과서, 강의자료 등을 주필했다. 현재 중고등학교 교육을 위한 일본어책 32여 종류를 주필, 공동주필하고 있다. 그녀는 또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5년 간 진행 된 베트남라디오방송에서 일본어 온라인교육 프로그램도 제작했다.  

응오밍튀 박사는 일본어 관용어, 일본 문화-문학, 일본사람을 위한 베트남어, 베트남 교육시스템(일본에서 출판) 등 여러 가지 책을 출판했다. 시집도 2권 출판했다. 2019년 4월에 중학교-고등학교 전체 일본어교육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우수한 성과로 교육부장관의 표창장을 받게 됐다. 


일본과 베트남 전문가들이 초등학교 일본어 교과서를 집필하여 참여한다.

사진: 본인제공


응오밍튀 부교수, 박사가 주필하는 초등학교 일본어 교과서 세트

사진: 쩐타잉지앙(Trần Thanh Giang)


새학기 개강하여 준비하기 위해 학생관리실과 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응오밍튀 부교수, 박사의 모습

사진: 쩐타잉지앙(Trần Thanh Giang)


2018년 JASSO 일본교육포럼에서 응오밍튀 부교수, 박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던 자원봉사단의 모습

사진: 본인제공


자원봉사단과 함께 신입생을 환영하고 있는 응오밍튀 부교수, 박사의 모습.

사진: 본인제공

화락(Hòa Lạc)훈련소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학생을 방문하는 응오밍튀 부교수, 박사의 모습.

사진: 본인제공

영어, 러시아어, 일본어 등 3가지 언어를 유창하게 하는 그녀는 언어로 세계의 여러 나라를 연결하는 문화외교관으로 됐다. 현재 응오밍튀 부교수, 박사는 일본 베트남유학생협회(JAV) 부회장이자 베트남유학생 클럽 회장이다. 베트남과 일본 문화-경제 교류 촉진하는데 응오밍튀 부교수, 박사는 교육 분야에 관련 활동 및 양국 간 학생교류 등 활동을 계획하고 진행하는데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 

현재까지 18년 동안 JAV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러 교류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함과 동시에 우수학생들을 선정하여 일본으로 보내 교육을 받게 했다. 그리고 베트남에 방문하는 일본 고위대표단들이 방문하는데 일본 왕과 왕비의 베트남 방문환영행사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수많은 일본과 베트남 기관 대표단들은 클럽을 찾아와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일본-베트남 협력활동들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었다./.

기사: 빅번(Bích Vân)

사진: 타잉지앙(Thanh Giang) 및 본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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