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2018 08:57 GMT+7 Email Print Like 0

베트남환자와 동행한 일본 의사

2017년 3월 부터 일본 국제협력단(JICA)의 파견된 자원봉사자인 Iizuka Kazuhiro 의사는 탄화(Thanh Hóa)성의 중앙기능회복요양 병원에서 근무를 시작해왔고 병원의 치료법에 적극적으로 기여했다. 이외에도 Iizuka Kazuhiro 의사는 독특한 발명을 하여 보다 간단하고 효과 높은 치료법을 도입했다. 결과적으로 환자의 치료비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일본 국제협력단(JICA)대표의 소개에 따르면 탄화(Thanh Hóa)성의 중앙기능회복요양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Iizuka Kazuhiro 의사는 재능과 창의성이 풍부하고 젊은 의사라고 밝혔다.

Iizuka Kazuhiro 의사의 사무실을 방문한 많은 환자들 때문에 우리는 오후가 되어서야 의사와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다. 베트남에 온지 1년이 된 이 의사는 베트남어 문장을 많이 배워  환자와 함께  친밀하게 대화할 수 있고 치료과정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탄화(Thanh Hóa)성의 중앙기능회복요양 병원에 일본 국제협력단(JICA)으로부터 파견된 자원봉사자인Iizuka Kazuhiro 의사 (왼쪽) 


Iizuka Kazuhiro 의사는 일본에서 Sunvillage  복지 및 건강 국제대학에서 5년동안 공부했다. Nishijima병원에서 7년 동안 뇌줄증센터에서 근무했고 치료활동분야에서 경험을 많이 쌓았다.


Iizuka Kazuhiro 의사는 베트남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그 경험을 응용했다.


Iizuka Kazuhiro 의사의 독특한 개선방법과 깊고 넓은 지식은 병원의 치료법을 발전시켜준다.



Iizuka Kazuhiro 의사는 환자의 기능 회복을 위해 환자의 가족들에게  간단한 동작들을 안내하고 있다.


베트남에 온 것은 처음이지만, 이 일본 의사는 동료들과 금방 친해졌다.

 
치료보조를 위한 발명을 많이 하였다.


치료 보조 용구들은 간단한 재료들로 만들 수 있지만 뜻밖의 효과를 가져다 준다. 


의사의 치료를 보조하기 위한 용구들로 인해 환자들의 치료비 부담이 줄어들었다.


의사의 치료를 보조하기 위한 용구들은 주기적으로 점검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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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있는 메트리스는 손동작을 연습하기 위해 사용된다.


이러한 용구들을 이용한 적극적인 치료방법은 뇌졸증환자들의 활동기능을 높여 준다.
대학 졸업 후 Iizuka Kazuhiro 의사는 개발도상국의 의료와 운동 기능회복 치료법을 알아보기 위해  동남아국가를 여행 해본 경험이 있다. 의사는 “일본 국제협력단이 베트남에 올 자원봉사자를 채용할 때 지원을 하였는데 다행이 합격했다. 제 생각에 이는 베트남 동료와 같이 서로의 지식을 나누고 경험을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여기에서의 일을 좋아하고 환자의 회복과정을 볼 때 즐겁다고 느낀다” 라고 밝혔다.

기능재능 및 임상 과장인 래취크엉(Lê Duy Cường )의사는 Iizuka Kazuhiro 의사 덕분에 병원의 진료능력이 향상되었고, 기능재능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Iizuka Kazuhiro 의사에게 직접 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일상적일 생활활동을 할 수있고 일용품을 잡을 수도 있다. “예를들어 찡투항(Trịnh Thu Hằng)-(13나이) 환자는  뇌진탕으로 인해 손의 기능을 잃어버렸다. 3주간의 기간동안 항(Hằng)씨는 의사의 치료받 았고 이제 스스로 옷을 입고 먹고 마실 수 있게 되었다” 라고 밝혔다.

특히, 이 의사는 흥미로운 발명 전문가이기도 하다. 의사의 치료보조용구들은 “"Made by K/IIZUKA" 이란 이름이 붙어있다. Iizuka Kazuhiro 의사는 환자가 수저를 들거나 손톱을 자르거나 팔꿈치활동을 보조하기 위한 용구를 위해서 메트리스, 판자를 사용하여 만들었다. 이 용구들은 주동적 치료해주고 환자들의 치료비를 줄여주었다.

Iizuka Kazuhiro 의사는 베트남에서 2019년3월까지 봉사활동 할 계획이다. “그 시간동안 저는 남부지방, 중부지방 등 각 지방의 병원들을 방문하여 학습하고 싶다. 저는 베트남에서 의료분야에서 근무하는 현지 친구를 많이 사귀고 싶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소셜네트워크에 “Made by K/IIZUKA" 치료보조용구를 소개하고 싶다” 고 밝혔다./.

기자:응안하(Ngân Hà) - 사진:비엣크엉(Việt Cườ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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