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2/2020 20:57 GMT+7 Email Print Like 0

박리우에(Bạc Liêu)를 찾아 Ghositaram사원을 방문하다.

박리우에(Bạc Liêu)성 빙러이(Vĩnh Lợi)현 흥호이(Hưng Hội)읍 꾸라이(Cù Lao)동네에 위치한 Ghositaram사원은 크메르 장인들의 미술 재능을 여실히 보여주는 박물관이자 독특한 문화 관광지이다. 

Ghositaram 사원은 1860년 4ha 면적의 부지에 건설됐는데 사원 정문 앞에는 남부지방 서쪽에서는 아직까지 익숙한 풍경인 실측할 수 조차 없을 만큼 높은 팔미라야자나무들이 한 줄로 서 있다. Ghositaram 사원은 본당, 승사, 강의실, 탑형식의 묘, 교실 등의 건축물을 포함한다. 세월이 지나면서 사원의 건축물들은 점점 파손되었는데, 2001년에 본당을 재건설하고 완공하기 까지 약 10년이 걸렸다. 현재 본당의 면적은 427 m2이고 높이는 36 m에 이른다. 


Ghositaram 사원은 크메르 민족 사람들에게는 가장 아름다운 소승불교(小乘佛敎) 사원이다 


사원의 지붕은 겹겹이 쌓아 올리는 건축형식으로 건설하는데
높다란 공간을 만들고 탑의 꼭대기와 어울리는 건축물을 세운다. 


흐른 세월의 흔적은 사원 공간을 오래되고 장엄하게 만들었다. 


본당 안의 공간


본당 안 공간에 부처님이 태어난 때부터 부처가 될 때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부조그림이 있다. 


Ghositaram사원에서의 머리5개 달린 뱀 이미지


금색 및 빨간색으로 정교한 무늬가 조각된 열주(列柱)


Ghositaram사원 안에 있는 영물


Ghositaram사원의 무늬 및 부조그림은 정교하면서도 교묘하다.


크메르 민족 사람의 일상생활이 그려진 부조그림


부처님이 태어난 때부터 부처가 될 때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부조그림


사원의 지붕 옆쪽을 떠받치는 장식적인 조각상


Ghositaram사원에서의 징


백골이 담겨진 탑


사원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예식이 진행될 때면 부처님께 드리는 꽃다발을 준비한다. 

멀리서 보이는 거대한 사원 본당은 크메르 사원의 특징적인 금색과 빨간색으로 화려하게 보인다. Ghositaram사원의 관리부장인 Thạch Phol씨에 따르면 사원한 공간 안에는 널찍하고 아름다운 교실이 있어 불교의 교리 및 기본교육에 대해 강의 하는데 지방 크메르 청소년들이 많이 찾아와 공부한다. 또한 Dolta 예식, kathinaya 예식, Chol Chnam Thmay 설 등 특별한 행사나 축제가 있을 때도 수 많은 신자 및 관광객들이 사원을 방문한다.

풍력발전을 생산하는 풍차 동네, 오래된 용안가든, 아멋(A Mật) 반쌔오(쌀가루 반죽에 각종 채소, 해산물 등을 얹어 반달 모양으로 접어 부쳐낸 베트남 음식)음식 관광지 등 지역의 여러 관광지와 가까운 위치에 있는데 Ghasitaram사원도 박리에우(Bạc Liêu)의 체험관광-총교관광이라는 여행상품이 형성되는데 기여하고 수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하였다. /.

- Ghositaram사원은 불교 문화의 특정적인 건축물이자 메콩 삼각주에서 크메르 민속의 최고 아름다운 건축물로도 유명하다. 

- Ghositaram사원은 수많은 크메르 사람들이 공부하는 곳이기도 하다. 크메르 문화에 따라 14~15살 된 남성들은 부모께 효도하기 위해 사원에 들어가 불경을 공부 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지식도 공부한다. 사원은 기본교육, 베트남어, 크메르어, 민족음악 등과 관련된 지식을 제공하는 곳이다. 이 과정을 마친 후 일상생활에 다시 돌아와 가족부양, 부모효도, 사회봉사 등을 더 잘할 것이다. 

기사: 선응이아(Sơn Nghĩa)

사진: 레밍(Lê Min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