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6/2019 14:39 GMT+7 Email Print Like 0

레아잉빙(Lê Anh Vinh)부교수 겸 박사, 수학교육의 열정과 함께

레아잉빙(Lê Anh Vinh)부교수 겸 박사는 30세의 나이로 최연소 부교수로 임명되어 베트남의 젊은 수학 천재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에게 수학에 대한 열정을 고취 시킨 인물이기도 하다. 베트남이 세계의 현대적인 교육방식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새로운 수학교육방식을 진행하는 레아잉빙 부교수 겸 박사는 항상 과학을 향한 젊음과 열정이 가득한 교육관리자이다. 

수학에 대한 열정으로 시작...

1983년생인 레아잉빙(Lê Anh Vinh)부교수 겸 박사는 하노이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 산하 고등학교 재학시절부터 수학에 빠져 수학과 관련하여 다양한 성과를 달성하였다. 이 시절 고등학교 선생님들은 수학의 아름다움과 매력적인 점들을 빙에게 전달해 주었다. 수학에 빠진 사랑은 똑똑한 학생이었던 레아잉빙의 마음속에 들어와 점점 커지게 됐다. 

2001년 레아잉빙은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IMO)에서 은메달을 수상하고 아시아태평양 수학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였다. 호주정부의 장학금으로 뉴사우스웨일스주(New South Wales)대학교에 입학하여 수학-컴퓨터 공학 전공을 수석으로 졸업했다. 2010년에 27살 된 그는 미국 하바드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어서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의 어빈 슈뢰딩거 (Erwin Schrodinger)수학 및 물리학연구소와 미국 로체스터(Rochester)대학교 수학과에서까지 인정받아 미국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2011년에 귀국하기로 마음을 먹고 하노이국립대학교 교육대학에서 근무하기로 결정하고 나서 젊은 수학천재라는 씨앗을 심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의 선진국에서 오랜 동안 교육을 받고 여러 성과를 얻은 경험을 토대로 교육대의 과학연구 및 국제협력실 부실장으로써 레아잉빙은 학교에 선진국의 최신 교육방식을 도입하기 위해 교육연구 프로젝트를 열정적으로 연구했다. 그는 베트남 젊은 과학자 대회에서 대상과 함께 하노이국립대학교의 젊은 과학자의 대표적인 과학연구프로젝트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호치민 공산청년 중앙위원회의 창조 청년 훈장을 받으면서 수도 하노이의 대표적인 젊은 인물 탑10 중에 하나로 선정 되었다. 그는 2013년에 베트남에서 제일 어린 나이로 부교수 학위를 받았다. 



레아잉빙(Lê Anh Vinh)부교수 겸 박사, 학생에게 수학과 관련하여 가장 좋은 주제와 교육방식을 제공하는 인물


레아잉빙(Lê Anh Vinh)부교수 겸 박사와 2019 베브라스(Bebras)수학 대회 대상자인 쩐꽝찌에우
(Trần Quang Diệu, 제니와 함께수학 클럽에서 공부함)학생의 모습.

사진: 자료사진


‘제니와 함께 수학공부 클럽’에서 진행되는 수학수업에서 레아잉빙(Lê Anh Vinh)부교수 겸 박사의 모습.

사진: 자료사진


레아잉빙(Lê Anh Vinh)부교수 겸 박사의 교육방식을 통해 수학에 대한 관심이 생긴 학생들.

사진: 자료사진


레아잉빙(Lê Anh Vinh)부교수 겸 박사와 학생들의 모습.

사진: 자료사진


2017년 베트남 IMO 대표단장으로 레아잉빙 부교수 겸 박사는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IMO)에서 팀을 이끌어 세계 수학지도에서 베트남수학천재라는 명성을 드높였다. 베트남 IMO 대표단은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의 성과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제58회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IMO)대회 참가팀 총 112국가 중에 3등을 달성했다.

그는 수학자이자 교육자로써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우리나라의 젊은이들에게 전달하기 원하다. 현재 하노이 국립대학교 교육대학의 사범학과장이자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데 ‘제니와 함께 공부하는 수업 클럽’의 창립자도 이기도 한다. 이 클럽은 어린이들에게 산수, 수학조직, 기하학, 사고방식, 알고리즘, 논리, 통계 등 현대 수학을 제일 쉽게, 유치원 나이부터 초등학교 학생나이까지 나이에 맞게 어울리는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는데 큰 도움을 준다.

2015년에 설립된 이 클럽은 수 백명의 학생을 유치했고, 생생하고 매력적인 수학세계에 대해 보여주고 있다. 수학은 숫자와 계산법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하고 화려한 세계이다. 이 클럽의 강사들은 수학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특별하고 전문적인 교육방식에 대해 연수를 받고 있다. 이 클럽에 참여한 수많은 학생들은 수학대회에 나가 수상을 하고 있는데, 이 클럽의 학생인 쩐꽝찌에우(Trần Quang Diệu)군도 2019 베브라스(Bebras)수학자대회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까지 빙 선생님이 설립한 수학클럽의 교육방식은 수많은 고급 초등학교의 교육과정에서 응용되고 있으며, 교육부의 기본 프로그램과 합쳐져 더 많은 교육장에 확대시킬 예정이다.

수학 부교수 겸 박사이자 수학교육자, 교육관리자로써 동료, 친구, 학생들은 레아잉비으로 부터 능동성, 지식, 젊음을 통해 수학의 재미를 전달하려 하는 열정을 느낄 수 있다. 수학을 연구할수록 이상하게 묘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숫자 뒤에는 항상 이야기, 놀이와 생활과 사회에 응용할 수 있는 거대한 발명 등이 있다.

 

..열정적이고 창조적인 교육 관리자

교육대에서 근무하는 시간동안 레아잉빙 부교수 겸 박사는 과학연구 및 국제협력실 부실장, 사범학과장, 교육과학 연구 및 응용 센터장, 교육과학 고등학교 총장 등 여러 분야에 근무한 경험을 가질 수 있었다. 각 위치에서 동료와 강사들에게 교육의 규칙에 대한 열정을 전해주고, 강사 인력양성이나 사범과학 뿐만 아니라 교육과학, 교육관리까지 포함하여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레아잉빙 부교수 겸 박사는 해외잡지에 나온 과학기사 51개, 국제과학세미나에서의 발표 논문 25개, 국내과학세미나에서의 발표 논문 6개 등 수많은 교육과학 연구프로젝트의 책임자이기도 하다. 그리고 교육대의 고위급 강사로써 재능 있고 열정을 갖고 있는 젊은 인력들을 양성하여 국내 교육을 개발하기 위해 창조적으로 기여하고자 하는 희망을 항상 갖고 있는 인물이다. 


레아잉빙 부교수 겸 박사와 국제전문가들이 '과학 및 조적인 변화에 여학생의 관심을 이끄는 정책'이라는 주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주베트남 영국대사관과 주하노이 영국문화원 어학원(British Council)은 'STEM 교육방식을 통해 과학 및
조적인 변화에 여학생의 관심을 이끄는 정책'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하였고 레아잉빙 부교수 겸 박사를 초청해서 발표하였다.


2016년에 교육대학교는 베트남의 고급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시범운영할 교육과학 고등학교(HES)을 설립했다. 레아잉빙 부교수 겸 박사는 처음 이 학교의 부총장(총장이 없고 부총장 2명)에 임명되었고, 이후 학교의 총장까지 임명되었다. 2016~2017 학년 기간에 3월27일 교육부장관이 946/QĐ-BGD&ĐT 결정서에 사인하여 레아잉빙 부교수 겸 박사는 베트남 교육과학연구소 부소장으로도 임명되었다. 

베트남 교육과학연구소는 교육양성, 교육에 관한 국가관리 업무를 위한 과학적인 논거, 교육양성 정책-전략-기획 구성 등 교육부장에게 전체적으로 자문을 구하는데 그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베트남의 교육양성 전체 개발과정 배경 속에서 이 임무는 더 중요해질 것이다. 교육부 차관인 부이반까(Bùi Văn Ga) 교수 겸 박사에 따르면 교육과학연구소장이라는 직책은 레아잉빙 부교수 겸 박사에게 큰 도전이자 중책이기도 하다. 현재 새롭고 최신 교육프로그램을 창작하고 응용해서 4.0산업혁명에 부합할 수 있는 인력양성 전략을 연구하고 자주적으로 대학의 운영방식을 개발하기 위해 빙 부교수 겸 박사 같은 인물이 꼭 필요하다.

수학천재에서 교육자, 그리고 교육관리자로 변모한 현재 레아잉빙 부교수 겸 박사는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열정과 창조성으로 가득찬 모범적인 교육자이다./.

기사: 빅번(Bích Vân)

사진: 타잉찌앙(Thanh Giang) 및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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