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2/2019 09:22 GMT+7 Email Print Like 0

띠에우 롱(Tiểu Long)도장, 용맹한 프랑스의 용

20년 이상 베트남 전통무술을 연마한 Stephane Lesoil 프랑스인 사범은 현재 띠에우 롱(Tiểu Long)유파의 지도자가 되어 프랑스 전국에서 도장 5곳을 운영하며 400여명의 수강생을 이끌고 있다.

Stephane Lesoil사범은 ‘어렸을 때부터 무술을 너무 좋아해서 가라테와 유도를 배웠다. 일을 시작되고 나서 같은 회사에 다녔던 베트남인 미(Mi)라는 사범을 알게 되었고, 그 사범의 유연하면서 소담하고 효과적인 전통무술의 퍼포먼스를 보고나서 그 동료에게 무술을 가르쳐 달라고 요청하였다.’고 베트남 전통무술과의 인연에 대해 밝혔다.

미(Mi)사범은 베트남의 무술을 보존하고 외국인에게 소개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80년대 프랑스에 띠에우 롱(Tiểu Long)도장을 설립하였다. 그가 돌아가신 후 Stephane Lesoil은 스승을 대신하여 전통무술을 계속 개발하는 한편, 배우러 오는 사람들을 언제나 환영한다. 현재 띠에우 롱(Tiểu Long)도장은 400여명 이상의 프랑스인과 프랑스에서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인 수강생들이 있으며 프랑스 전국에 5개의 도장이 운영되고 있다. 또 프랑스인 사범은 베트남을 여러 차례 방문하여 자신의 무술유파를 보강하고 완성시키기 위해 호치민시에서 거주하는 사범들로 부터 더 배우고 연마하고 있다.


Stephane Lesoil씨, 띠에우 롱(Tiểu Long)도장의 현 관장

사진: 썬응이아(Sơn Nghĩa)

베트남 전통무술인 띠에우 롱(Tiểu Long)유파는 현재 프랑스에서 활발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여러 연령대의 수강생을 이끌고 있다.

사진: 자료사진

띠에우 롱(Tiểu Long)유파의 문하생들이 호치민시 9군 연습장에서 연습하고 있다.

사진: 썬 응이아(Sơn Nghĩa)



띠에우 롱(Tiểu Long)유파의 문하생들이 베트남전통무술협회의 규칙을 따라 무술의상을 착용하고 있다.

사진: 썬 응이아(Sơn Nghĩa)



Stephane Lesoil 사범이 상대방의 팔을 꺽는 동작을 지도하고 있다.

사진: 썬 응이아(Sơn Nghĩa)



Stephane Lesoil 사범은 베트남전통무술에 푹 빠져있고, 수강생들을 항상 진심으로 지도한다.

사진: 썬 응이아(Sơn Nghĩa)



수강생들이 겨루기 경기를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사진: 썬 응이아(Sơn Nghĩa)



띠에우 롱(Tiểu Long)도장의 강점은 칼, 검, 단검, 부채, 곤봉/회초리 등 다양한 무구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진: 썬 응이아(Sơn Nghĩa)



띠에우 롱(Tiểu Long)유파의 수강생들이 프랑스 한 도장에서 부채 겨루기 경기를 연마하고 있다.

사진: 자료사진



현재 띠에우 롱(Tiểu Long)의 수강생들은 400여명 정도 되며 프랑스 전국에 5곳의 도장 이 운영되고 있다.

사진: 자료사진



조법(爪法)자세를 연마하고 있다.

사진: 썬 응이아(Sơn Nghĩa)



Stephane Lesoil 사범의 부인인 응웬 마이 찡(Nguyễn Mai Trinh) 여사범은 호치민시 전통무술협회의 선수이며
인상적인 무술 퍼포먼스로 높은 성적을 얻었다.

사진: 썬 응이아(Sơn Nghĩa)



Janny 여사범은 띠에우 롱(Tiểu Long)을 16년 동안 연마하였다. 자신감 넘치게 부채 무술을 선보이는 모습.

사진: 썬 응이아(Sơn Nghĩa)

띠에우 롱(Tiểu Long)도장은 베트남 전통무술협회의 기준에 따라 수강생을 연마 시키면서 서양인의 체력 및 체격에 맞게 개편하였다.

Stephane Lesoil 사범은 띠에우 롱(Tiểu Long)의 기초인 체력, 지구력, 인내력을 주로 연마한다. 베트남에서의 전통무술은 유연성을 강조하여 연습하는데 프랑스에서는 빠른 속도를 연마하고 상대편에 직접적으로 향하게 한다. 이 유파는 신법(身法), 수법(手法), 조법(爪法), 각법(脚法) 증을 주로 연마하며 겨루기 무술경기를 할 때 견고하고 경쾌한 중심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띠에우 롱(Tiểu Long)도장에 배운 프랑스인 수강생들은 강력하고 단호하면서도 높은 효과를 보이며, 용처럼 베트남 전통무술의 유연성과 경쾌함을 가진 동시에 견고함과 강력함을 갖고 있다.

그리고 띠에우 롱(Tiểu Long)도장은 독특한 무기무술도 있어서 부채무술, 단검무술, 곤봉 등 자신만의 특징을 갖고 있는 무기무술기술들을 전수하고 있다.

16년 동안 띠에우 롱(Tiểu Long)을 배운 Janny Perigois 여성 프랑스인 사범은 '무술을 배우고 나서 건강이 더 좋아지고 정신력도 강해졌으며 자신의 행동을 조정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전통무술을 통해 베트남의 문화를 더 이해하고 베트남과 베트남사람을 더 사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띠에우 롱(Tiểu Long) 수강생들은 베트남 무술대회, 구정에 즈음하여 프랑스에서 개최되었던 대회경기 개막식, 무술공연, 사자-용춤 등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띠에우 롱(Tiểu Long) 수강생들이 무술공연, 사자-용춤 등 프랑스가 개최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 자료사진



띠에우 롱(Tiểu Long)유파의 수강들이 베트남에 방문하여
2018년 7월에 열린 제5회 호치민시 전통무술 확대대회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 썬 응이아(Sơn Nghĩa)



띠에우 롱(Tiểu Long)도장은 최근 2018년 7월에 열린 제5회 호치민시 전통무술 확대 대회에 참가하여
여러 가지 상을 수상하였다.

사진: 썬 응이아(Sơn Nghĩa)



호치민시에서 다른 전통무술의 수강생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띠에우 롱(Tiểu Long)유파의 수강생들의 모습.

사진: 썬 응이아(Sơn Nghĩa)

최근에 Stephane Lesoil 사범은 제자들을 데리고 베트남을 자주 방문하여 전통무술 활동에 참가시켰다. 2018년 띠에우 롱(Tiểu Long)무술단은 호치민시에서 열린 제5회 전통무술 확대대회에 참가하여 여러 가지 상을 수상하였다./.

기사: 썬 응이아(Sơn Nghĩa)

사진: 썬 응이아(Sơn Nghĩa) &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