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5/2018 08:43 GMT+7 Email Print Like 0

동양의 낭만적인 감성을 갖춘 미술

1954년부터 1975년까지 베트남 남부지역의 유명한 미술작가들은 자신만의 작품을 통해 본질, 자유분방 평안한 희망을 찾으려고 하는 경향을 보여주였다. 최근에는 동양의 낭만적인 감성이라는 전시를 통해 대중들에게 시기 남부미술에 대한 다른 시각을 보여주였다.
타이 뚜언(Thái Tuấn), 쥐 타잉(Duy Thanh), 응옥 중(Ngọc Dũng), 뚜 쭈이엔(Tú Duyên), 반댄(Văn Ðen) 등이 그 시기의 유명한 미술작가였고, 이후 활발한 활동을 한 작가들로는 응웬쭝(Nguyễn Trung), 딩끄엉(Ðinh Cường), 응웬(Cù Nguyễn), 응웬프억(Nguyễn Phước), 찡꿍(Trịnh Cung), 응웬카이(Nguyên Khai), 레따이디엔(Lê Tài Ðiển), 응웬동(Nguyễn Ðồng) 등이 있었다. 1954년부터 1975년까지 ‘끼허이(Kỷ Hợi)봄의 미술’(1959), 국제미술전시(1962), ‘지압틴(Giáp Thìn)봄의 미술전시’(1964) 등 남부미술의 격정적인 시기였는데 전시에 참가하기 위해 여러 지역에서 온  200여명의 작가들의 유화작품 583점이 전시 되었다. 그때 다양한 현대적인 스타일을 따라하는 재능을 가진 미술작가들이 세상으로 나온 것이다.
 
이번 전시는 호치민시 3군 응웬티밍카이(Nguyễn Thị Minh Khai)거리 76-78번지 Hotel des Arts Saigon에서 진행하게 되는데 26점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베트남 남부 미술작가들의 본질, 자유분방 및 평안한 희망을 찾고자 하는 경향이 얼마나 발전 되였는지 느낄 수 있고 전체적으로 보면 특유의 낭만적인 감성에 사로 잡히게 될 것이다.
     

미술에 관심이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이 남부 미술 1954~1975년대의 작품전시회에 찾아와 관람하였다.


외국인 관람객도 관심을 갖고 있다.


전시 관람객이 전시의 작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1975년까지 베트남 남부에서 유명했던 미술작가의 작품들을 모은 대규모의 전시회.

이 시기에 남부 미술작가들 중 제일 인지도가 높은 미술 작가는 타이뚜언(Thái Tuấn)작가이다. 그는 남부지역 미술활동에 특별히 기여하였다. 타이뚜언 작가의 작품은 간결하고 소박하면서도 공간이 매우 넓다.  그의 작품은 푸른색을 여러 농도를 주로 쓴다. 화이흐엉(Hoài hương, 향수)작품은 타이뚜어작가의 제작방식을 정확히 보여준다. 이 작품은 부드럽고 넓직한 수목화처럼 보인다. 그의 작품은 동양미술의 정화와 서양의 유화기술이 결합된 것이다.
     
남부 미술작가들은 조형예술의 현대화를 위해 유럽-미국의 현대예술을 따르는 경향이 있다.  미술학 개혁운동은 점점 화려하게 발전되었다. 젊은 작가들은 입체파부터 야수파, 표현파, 초현실파, 추상파, 신사실파까지 습득을 하며 자신만의 길을 알아본다. 딩끄엉(Đinh Cường), 찡꿍(Trịnh Cung), 응웬쭝(Nguyễn Trung) 작가 등의 작품들은 이 시기의 남부 미술의 발전과정을 보여주였다.
      
딩끄엉(Đinh Cường)미술작가는 높은 작업강도로 질 높은 작품을 많이 보여주었다. 그는 젊었을 때 자신만의 미술세계를 만들었다. 그의 작품들은 로맨틱 하면서도 과거의 그리움도 함께 표현한다. 또한 작품의 색상 뒤에 열정적인 매력을 숨긴다. ‘오후에 흐엉(Hương)강 주변에 앉는다’라는 작품을 감상해보면 그 느낌을 알 수 있다. 후에(Huế)의 소녀는 아름다운 화이트 아오자이를 입고 있지만 얼굴에는 과거를 그리워하는 숨겨진 표정을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누구도 알 수 있는 것이다. 응웬쭝(Nguyễn Trung)미술작가는 끈질기게 작업한다. 그의 작품을 감상해 본 사람들은 독특한 아름다움과 로맨틱한 분위기 속 건조하면서 쓰라린 느낌을 느낀다고들 말한다. 이번에 전시한 ‘소녀와 꽃’ 및 ‘검정색과 흰색의 메시지’라는 작품을 통해 그만의 작품시계를 정확히 표현해 주었다.
     
부이지앙(Bùi Giáng), 응오비엣투(Ngô Viết Thụ), 좌에(Chóe)  등의 작가들도 남부 지역의 미술에게 재미를 주였다. 이번 전시에는 남부지역의 미술작가를 뿐만 아니라  레포(Lê Phổ), 부까오담(Vũ Cao Đàm), 레바당(Lê Bá Đảng) 등 프랑스에서 인기를 끌었던 작가들의 작품도 있다. 푸느원(Phú Nhuận)구에서 거주하고 있는 쩐응옥런(Trần Ngọc Lân,56세)씨는 ‘이 시기 남부 지역의 미술을 연구하면 대단한 작품들과 재능이 풍부한 미술작가들을 알 수 있다. 이 시기를 보면 남부지역의 미술들이 아주 신선하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이 시기의 미술에 대해 평가하였다.
     

전시회에서 전시하는 작품들:


호타잉뜩(Hồ Thành Đức)작가의 소녀작품
(1964, 카르통에 붙이는 종이).


부이지앙(Bùi Giáng)작가의 ‘크로키에 물색’작품
(크로키 종이에 물색)
.


히웨데(Hiếu Đệ)작가의 ‘튀따(Thuỷ tạ), 사이콩 동물원’작품
(1975, 캔버스 유화).


응오비엣투(Ngô Viết Thụ)작가의 ‘ 이슬 언덕’작품
(1975년전, 유화).


쯔엉딩쌍(Dương Đình Sang)작가의 ‘소녀와 연꽃’ 작품
(캔버스 유화).


응웬하이지/좌애(Nguyễn Hải Chí /Choé)작가의 웃짜온(Út Trà Ôn)예술가 초상화작품
(캔버스 유화).


응웬쭝(Nguyễn Trung)작가의 ‘검정색과 흰색의 메시지’작품.


응옥중(Ngọc Dũng)작가의 정물화작품
(캔버스 유화).


호흐우투(Hồ Hữu Thủ)작가의 ‘신비’작품
(캔버스 유화).


타이뚜언(Thái Tuấn)작가의 ‘고향을 그립다’작품
(캔버스 유화).


라헌(La Hon)작가의 ‘어린시절’작품
(캔버스 유화).


위엔휘(Uyên Huy)작가의 금붕어작품
(캔버스 유화).


레포(Lê Phổ)작가의 ' 정물화작품
(1955, 실크 유화).


부까오담(Vũ Cao Đàm)작가의 Idylle작품
(1969, 캔버스 유화).


부까오담(Vũ Cao Đàm)작가의 소녀 초상화작품
(1933, 실크에 잉크와 물색).


딩끄엉(Đinh Cường)작가의 오후에 흐엉(Hương)강에 앉다작품
(1973, 캔버스 유화).


레타잉(Lê Thanh)작가의 바실리카작품
(캔버스 유화).


반댄(Văn Đen)작가의 새벽에 바다로 나간다작품
(캔버스 유화).

1954~1975 시기 남부지역의 미술은 베트남 현대미술 발전과정에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 대중에 잘 알려지지 않고 평론가에게 아직 관심을 많이 받고 있지 않는 베트남 미술의 다른 면이다. 앞으로 더 많은 연구를 통해 베트남 미술의 부족한 점을 채워야 한다.
     
이번 전시에서 리티(Lý Thị)경매 하우스를 개최하며 모든  전시작품들은 리티를 통해 경매가 진행될  것이다./.

 
기사 사진: 응웬 와잉(Nguyễn Oan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