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3/2021 09:01 GMT+7 Email Print Like 0

대나무피리로 스타트업을 하는 응웬반마오

1987년생인 응웬반마오(Nguyễn Văn Mão)씨는 베트남 전통적인 대나무피리(sáo trúc, 대나무로 만들어진 베트남의 목관악기)를 제작하는 취미로 베트남 스타트업 경영자 사이에서 유명해졌다. 응웬반마오는 베트남 젊은이들 사이에 대나무피리 연출 유행을 제창하였으며 전 세계 20개국으로 수출된 대나무피리 제작 업체의 대표이다. 

응웬반마오(Nguyễn Văn Mão) 젊은 청년의 기적과 대나무피리(sáo trúc,대나무로 만들어진 베트남의 목관악기)로 스타트업을 시작한 것에 관련된 이야기를 할 시간은 아무리 많아도 부족할 것 같다. 베트남 최고의 큰 대나무 피리(2018년의 기록, 2.03m) 제작과 채소로 제작된 목관악기를 제일 많이 음악작품을 낸 연출자(2020년의 기록)인 그와 이야기를 나눈 내용 중에 제일 인상 깊은 것은 바로 베트남 젊은 청년의 의지와 열정이인데 이를 통해 자신의 취미를 현실화 해냈다. 
응웬반마오(Nguyễn Văn Mão)씨는 자신의 아버지가 만든 대나무피리 연출한 곡을 통해 고향의 이미지, 베트남 문화, 베트남사람의 마음, 그리고 어린 시절의 희망 등을 느꼈다.

응에이안(Nghệ An)성 떤끼(Tân Kỳ)현 산악지역에서 태어난 응웬반마오는 8살때부터 아버지에게 대나무피리를 연주하는 법을 배웠다. 그는 아버지가 연주하는 대나무피리 곡을 통해 고향의 이미지, 베트남 문화, 베트남사람의 마음, 그리고 어린 시절의 희망 등을 느꼈다. 이 덕분에 성장하면서도 대나무피리에 대한 취미가 점점 커져갔다. 



대나무피리로 여러 베트남 기록을 남기고 베트남문화를 보존하는데 기여하는 응웬반마오( Nguyễn Văn Mão)공예작가의 모습
사진: 비엣끄엉(Việt Cường)




대나무피리에 대한 취미로 응웬반모오 작가는 대나무피리 제작 및 연주를 통해
성공적으로 스타트업 하며 베트남의 대나무피리 문화의 특징을 보존하는 일을 홍보하는데 기여했다.
사진: 비엣끄엉(Việt Cường)




그가 제작하는 대나무피리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고 소리가 맑은데 베트남 전통문화만의 특징을 기지고 있다.
사진: 비엣끄엉(Việt Cường)




8살 때부터의 대나무피리 연주를 취미로 시작해서 이제 대나무피리를 제작하게 됐고 수출까지 해낸 젊은 경영자가 됐다.
사진: 비엣끄엉(Việt Cường)




8살 때부터의 대나무피리 연주를 취미로 시작해서 이제 대나무피리를 제작하게 됐고 수출까지 해낸 젊은 경영자가 됐다.
사진: 비엣끄엉(Việt Cường)




응웬반마오 작가는 전통악기 제작 분야에서 ‘황금손’ 이라 불리우는 베트남 최연소(30세) 청년작가이다.
사진: 비엣끄엉(Việt Cường)
 

그는 빙(Vinh)사범대 수학과에 재학 중인데 하노이건축대학교의 입학시험을 참가하기로 했다. 2학년 때 대나무피리를 제작해서 친구들에게 선물하기도 하고 하노이에서 무료로 대나무피리 연주를 가르치기도 했다. 
마오 매오 대나무피리(Sáo trúc mão mèo)라는 유튜브 채널의 가입회원 37만 명이 있어 베트남에서 최고 대나무피리 연주포럼으로 기록되었고 유튜브도 인정했다.

응웬반마오작가는 계속 하노이-응에이안을 다니며 대나무 숲에 직접 들어가 대나무피리 제작재료를 찾아내어 제작하고 선물해왔다. 친한 친구가 응웬반마오에게 자비로 제작하여 선물 주는 것에 대해 의의는 좋지만 수고비 없이 하면 가치가 없다고 의견을 냈다. 진심이 묻어난 조언으로 응웬반마오에게 가치가 있는 제품을 제작하여 판매하는 길을 열어줬다. 그는 3학년 때 대나무피리를 제작해서 온라인 방식으로 판매하고 친구의 소개로 판매하면서 스타트업을 창업했다. 

무료로 대나무피리 연주를 가르친 것부터 젊은이들 사이에 대나무피리 연주가 유행으로 퍼지며 시장에 대나무피리를 판매까지 응웬반마오작가에 대한 이야기는 아주 재미있다. 대나무피리를 제작하고 전문적으로 대나무피리를 연주하며 현실화시키기 위해 2013년에 그는 응웬짜이(Nguyễn Trãi)거리 366번지에서 첫 대나무피리 판매점을 열었다.

10년 동안 그는 하노이에서 수백 개의 대나무피리 동아리를 설립하고 공공장소에서 연출 연습하는 운동을 펼쳤다. 그는 www.saotrucmaomeo이라는 사이트와 10만 명 이상의 회원이 있는 대나무피리 동아리 팬페이지를 열었다. 특히, 마오 매오 대나무피리(Sáo trúc mão mèo)라는 유튜브 채널의 가입회원 37만 명이 있어 베트남에서 최고 대나무피리 연출포럼으로 기록됐는데 유튜브가 인정했다.

쉴 새 없는 노력으로 응웬반마오 작가는 베트남 전국에서 200개의 대나무피리 동아리를 열었다. 그는 베트남 공예작가와 브랜드협회가 전통악기 제작부문에 국립공예작가로 수여했는데 이 명예를 받은 베트남 최연소 공예작가가 되었다.



그는 하이지앙(Hà Giang)성에서 ‘사랑 나눔’이라는 봉사활동을 하는데 대나무피리 연주도 선보였다.
사진: 자료사진




대나무피리 연출 동아리 회원들에게 대나무피리 연주를 가르치고 연습경험을 나누고 있다.
사진: 자료사진




고지에서 거주하는 어린들에게 대나무피리 연출하여 푹 빠지고 있는 마오의 모습
사진: 자료사진

 


고지에서 거주하는 어린들에게 대나무피리 연출하여 푹 빠지고 있는 마오의 모습
사진: 자료사진




하노이에서 응웬반마오의 대나무피리 업체 명예회의에 참석하는 그의 모습
사진: 자료사진
 

응웬반마오 작가는 자신이 직접 제작한 대나무피리로 싱가포르, 대만, 일본 등 여러 해외국가에서 연주 하였다. 그는 2012년에 마오 매오 대나무피리(Sáo trúc Mão Mèo)의 지적재산권 등록에 성공했고 2017년 마오 매오 대나무피리 회사를 설립해서 전 세계로 대나무피리를 수출하고 있다. 그는 응에이안성에 공장을 설치하고 대나무피리를 제작하며 수백명의 지방 노동자를 고용했다. 그의 회사가 제작하는 대나무피리는 현재 전 세계 20 국가로 수출되고 있다.
현재 응웬반마오 작가는 베트남 전국에서
대나무피리 21개의 판매점을 열었다.

나무피리는 주로 미국, 일본, 한국으로 수출한다. 특히, 한국의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대나무피리 연주교육을 퍼지기 시작 할때부터 응웬반마오의 회사로 공급회사로 선정했다. 그의 회사는 한국에 10만 개까지 수출을 주문받고 있다./.
 
기사: 빅번(Bích Vân)
사진: 비엣끄엉(Việt Cường),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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