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2021 11:35 GMT+7 Email Print Like 0

달랏 생활 리듬 속의 조화로움

새해부터 럼동(Lâm Đồng)성 달랏(Đà Lạt)시 리뜨쫑(Lý Tự Trọng)거리에서 사진작가 4명의 사이즈가 큰 작품 28점이 길옆에 설치되며 ‘달랏 생활 리듬 속에 조화로움’라는 주제의 이 전시회로 방문객들의 관심과 흥미를 끌었다. 









달랏 리뜨쫑(Lý Tự Trọng)거리에서 전시하는 사진작품  


쭉꽁(Trúc Công, 본명:Công Huyền Tôn Nữ Ngọc Trúc): “나는 개인취미로 사진을 접하게 되었는데, 이 취미생활은 곧 나의 한가로운 시간을 전부 꽉 채웠다. 나는 비록 잠깐 와서 떠나가더라도 작은 흔적이라도 남기길 원하며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하기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이 사진작가는 럼동(Lâm Đồng)을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고유종 조류를 촬영하는 전문 사진작가이다.











도타잉꽁(Đỗ Thành Công): “나는 이 길로 처음 들어서 시작할 때, 작은 곤충이나 꽃, 잔디, 그리고 특히 이른 아침 나무나 꽃에 남겨진 이슬 방울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들의 작은 부분에 푹 빠졌다, 그 순간들을 찍을 때 마다 사람들이 평상시 주변에 작은 것들의 잘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화이링(Hoài Linh)은 베테랑 기사 겸 편집자인데 달랏으로 이사 온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달랏 문화에 대한 사진집을 완성했다. 그는 “달랏 소수민족인 Mạ, K’ho, 그리고 Churu의 전통문화가 나를 이끌었으며 이곳에 거주하는 소수민족 주민들의 일상생활을 알아보고 사진을 찍고 전설적인 이야기를 듣고 감정을 나누다 보면 과거의 추억속에 푹 빠진다”라고 말했다. 











리황용(Lý Hoàng Long): "나는 깐꺼우(Cán Cấu)장날, Gò Găng(꺼깡)논라(베트남 전통모자)시장 등 여러 곳의 시장을 다니는 습관이 있다. 왜냐하면 시장은 그냥 물품을 거래하는 장소뿐만 아니라 그 지방의 전통문화를 반영한 곳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베트남 시장은 각각 지방의 특징들뿐만 아니라 어깨에 무거운 바구니를 메고 보부상을 하는 어머니들과 아가씨들의 익숙한 모습을 항상 관찰하게 만든다. 이러한 모습들은 조형예술에 대칭적 구도를 응용하여 가운데에 오래 사용하여 바래진 논라(베트남 전통모자)를 그 구조의 중심으로 놓고 작업을 하기도 한다"라고 밝혔다./.













‘달랏 생활 리듬 속에 조화로움’전시회는 2021년 3월까지 진행한다. 

기사: 리황용(Lý Hoàng Long)

사진: 쭉꽁(Trúc Công), 도타잉꽁(Đỗ Thành Công),

화이링(Hoài Linh), 리황용(Lý Hoàng L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