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의 아주 심각한 피해로 베트남 수많은 지역에서는 경제개발에 대한 여러 어려움과 도전을 맞아야 한 상황인데 다낭도 마찬가지다. 관광산업에 대해,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다낭의 총 매출액은 2019년 같은 기간보다 50% 가까이 감소됐다. 그러나 외국인직접투자(FDI)유치를 포함한 다낭의 투자유치는 여러 가지 호전되고 있는데 특히 이런 어두운 현재의 경제상황 속에 더 빛이 된다.
기획투자부 해외투자국에 따르면 올해 6월말까지 다낭은 중부 및 떼이응웬(Tây Nguyên)고원 13지역에서 FDI투자자본 유치에 대해 최고로 차지했다. 다낭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다낭의 FDI 자본투자는 신규 프로젝트 62개의 1억 2천만 달러 이상으로 유치됐다. 모두 합치면 현재 다낭에는 프로젝트 867개로 총 FDI 투자자본이 35억1800만 달러 정도 됐다.
베트남중부 및 남부를 담당하는데 Vincent Floreani 주호치민시 프랑스총영사가 ‘프랑스와 다낭의 새로운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다낭에 3~4번 정도 찾아갔는데 매번 갈 때마다 투자우치하기 위한 다낭시의 우대정책과 정보를 수차례를 모여 프랑스 기업에 제공했습니다. 제 생각하기에는 현재 다낭시의 투자유치정책이 아주 좋고 앞으로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다낭 투자유치에 대해 평가했다.

다낭 하이테크파크 및 산업단지 관리부의 운영센터 빌딩
사진: 타잉화(Thanh Hòa)

다낭 하이테크파크에서 폐수처리 공장은 하루에 18,000 m3까지 처리하는데 가능하다.
사진: 타잉화(Thanh Hòa)

다낭 하이테크파크에서 폐수처리 공장의 정수처리시스템
사진: 타잉화(Thanh Hòa)

다낭 하이테크파크에서 폐수처리 공장의 관리 및 운영센터
사진: 타잉화(Thanh Hòa)

다낭 하이테크파크에서의 폐수처리시스템 약도
사진: 타잉화(Thanh Hòa)

한국 덴티움(Dentium)의 ICT Vina 기업의 이형석 대표는 ‘다낭시의 투자절차 처리하는데 아주 인상적이었다.
초기에 12개월 정도 걸릴 수 있다고 예상했는데 실제 예상보다 더 빨라서 8개월만 걸렸다’라고 말했다.
사진: 타잉화(Thanh Hòa)

한국 덴티움(Dentium)의 ICT Vina 기업에서 치과용 임플란트 제조품질 검사실
사진: 타잉화(Thanh Hòa)

한국 덴티움(Dentium)의 ICT Vina 기업에서 치과용 용품의 품질검사를 첨단기술로 실시
사진: 타잉화(Thanh Hòa)

한국 덴티움(Dentium)의 ICT Vina 기업 기술직원이 첨단적인 전용 현미경으로 용품품질을 확인한다.
사진: 타잉화(Thanh Hòa)

한국 덴티움(Dentium)의 ICT Vina 기업에서 첨단기술로 치과용 용품을 제조하는데 첨단 시설로 완전히 자동화된다.
사진: 타잉화(Thanh Hò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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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의 노력으로 지난 6월 세계 4대 게임프로그래밍 업체 중 하나인 우비소프트(프랑스)가 다낭에 대표사무소를 열었다. 그리고 최근, 다낭이 제2차 코로나-19 팬데믹을 성공적으로 통제 된 이후 한국의 LG그룹 소속 한 기업은 정보통신 분야에 대한 인력양성, 자동차 부품 개발 분야에 관련 개발연구원, LG그룹 계열사 및 위성업체가 다낭에서의 시찰 및 투자 지원 등 여러 분야에서 다낭과 협력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LG 그룹의 베트남 개발 전략은 다낭에서 그룹 전체의 정보기술(IT)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하는 ‘중점’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도시서북 구역에 위치한 규모가 큰 프로젝트인 다낭하이테크파크에서는 복잡하게 전개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를 불구하고 하이테크 분야에 관련 FDI 기업들이 그대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1억7000만 달러(약 1억7000만 원) 규모의 미국 우주부품 공장 Sunshine이 1억7000만 달러(약 1억7000만 원)를 착공해 1단계 공사를 마치고 지난 7월 국제 협력사를 위한 1차 견본재고 수출하한 것이 대표적 사례가 있다. 이는 다낭이 총 40억 달러에 가까운 자본금으로 19개 프로젝트를 유치한 ‘2019 봄 대화’로부터 다낭 하이테크파크로 유치된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100% 한국 자본으로 의료기기와 치과용 임프란트를 생산하는 ICT Vina 기업의 이형석 대표도 다낭의 투자정책에 높은 평가하며 ‘도시에는 소득세와 임대료에 대한 우대 정책이 많기 때문에 투자를 위해 다낭하이테크파크를 선정했습니다. 특히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투자서료 처리시간, 투자절차가 매우 빨랐다. 초기에 12개월 정도 걸릴 수 있다고 예상했는데 실제 예상보다 더 빨라서 8개월만 결렸다’라고 말했다.
다낭하이테크파크에 최초로 투자하는 기업들 중 하나인 베트남 Niwa Foundry 기업(100% 일본 자본)의 Niwa Dai 대표는 ‘현재, 우리의 연간 매출은 약 6백만 달러에 달한다. 다낭은 투자 정책뿐만 아니라 Niwa Foundry의 주요 수출 시장으로 간주되고 있는 동남아 국가에 제품을 생산, 운송 및 수출하는 데에도 유리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Niwa Foundry 기업의 기술직원이 기계 주조 상품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 타잉화(Thanh Hòa)

베트남 Niwa Foundry 기업에서의 정밀 기계제품을 전문으로 만드는 첨단기술로 주조 공장 운영하는 직원
사진: 타잉화(Thanh Hòa)

베트남 Niwa Foundry 기업에서의 정밀기계제품을 전문으로 하는 하이테크 주조 공장
사진: 타잉화(Thanh Hòa)

베트남 Niwa Foundry 기업은 정밀도가 높은 기계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사진: 타잉화(Thanh Hòa)

베트남 Niwa Foundry 기업의 하이테크 주조제품
사진: 타잉화(Thanh Hòa)

베트남 Niwa Foundry 기업에서의 주조제품을 완성하는 단계
사진: 타잉화(Thanh Hòa)

베트남 Niwa Foundry 기업의 소형 설계, 에너지 절약 및 환경오염 억제를 가지고 있는 하이테크 주조 공장.
사진: 타잉화(Thanh Hòa)

트남 Niwa Foundry 기업(100% 일본 자본)의 Niwa Dai 대표는 공장 노동자들의 식품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구내식당에 직접 찾아와 확인한다.
사진: 타잉화(Thanh Hòa)

2020년 10월 초에 하이퐁 베트남 LG 전자 그룹 산하 베트남에서의 자동차부품 솔루션 개발센터와 다낭시는
협력 양의각서를 체결했다.
사진: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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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쯔엉썬(Phạm Trường Sơn) 다낭하이테크파크 및 산업단지 관리부장에 따르면 현재까지 다낭하이테크파크에서 투자프로제트들이 다낭시의 투자유치 기존과 맞다. 모든 프로젝트의 규모가 크고 첨단기술을 응용하고 자동화 및 전문화 생산시스템을 갖추기 때문에 부가가치가 높은 상품으로 생산 되며 세계적 가치 있는 상품들까지 생산되어 대수출액 창출에 기여한다.
앞으로, 다낭은 여러 나라들로부터의 자금 이동을 수용하기 위해 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다낭하이테크파크 및 산업단지에서의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중점적으로 통제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다낭하이테크파크 및 산업단지 관리부는 인프라의 품질 향상, 개방하고 투명하고 경쟁력이 강화되는 투자유치 정책 개선 등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투자유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다./.
다낭하이테크파크는 2010년 열리며 한외 화락 하이테크단지 및 호치민시 하이테크단지를 이여서 전국 3번째 멀티 하이테크단지이다. 다낭하이테크파크의 총 면적이 1.128,4ha이고 총 투자액이 8조841억동이며 현재 총 21의 프로젝트를 유치됐는데 그 중에 총 투자액이 5조691억동(2억 4천 2백만 달러 정도)로 된 11개의 국내 프로제트와 총 투자액이 4억 달러로 된 10개의 FDI 프로젝트이다. 2020년 상반기만에는 총 투자액은 531억 동 정도 된 새로 발급받은 국내 프로젝트 3개 및 총 투자액은 6천만 달러 된 FDI 프로젝트 하나가 있으며 다낭시의 올해 상반기 FDI 자산투자에 74,8%를 차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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