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스라엘간 외교설립 23주년기념을 맞아 Halleluya무용단이 “이스라엘춤의정수”란 타이틀 공연을 하노이대극장에서진행하였다.
무용단의 안무가들은 베트남관람객들에게 매력있는 이스라엘 민간 춤을 선보였다. Halleluya 무용단의 단장인 Barry Avidan 감독에따르면 Halleluya의 특색있는 춤들은 이스라엘의 혼합된 문화이다. 특히, 이공연에서 안무가들은 이스라엘 전통 무늬가 장식된하얀색 베트남아오자이를 입고 공연하여 관객들에게 즐거운 선물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