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예술작품으로 무감각한 소라껍질들을 변모키시는 것은 장애인 쩐티응억효(Trần Thị Ngọc Hiếu)씨의 지독한 취미이다. 쩐티응억효(Trần Thị Ngọc Hiếu)의 작품들은 이미 전세계 수 많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예전에 쩐티응억효(Trần Thị Ngọc Hiếu)씨는 보석그림을 만들어 본적이 있었다. 한번은 영국친구가 작품활동의 재료로 소라를 선물해 주었다. 연구와 훈련을 거듭한 끝에 효(Hiếu)씨는 영국에서 어촌의 전통적이고 유명한 상품인 소라그림으로 유명해졌다. 이전에 작품들을 만들었던 경험으로 효씨는 영국친구와 협력하여 1개월 동안 소라그림들을 완성했다.

영국친구와의 협력을 통해 쩐티응억효(Trần Thị Ngọc Hiếu)씨는 베트남에서 소라의 종류가 다양하고 풍부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014년부터 효씨는 소라로 만든 작품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그림, 보석상자, 부케, 필통, 꽃병...등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양다리와 오른손이 마비되었지만, 예술그림을 취미로 시작했던 쩐티응억효씨는 무감각한 소라껍질들을 독특한 예술작품으로 변모시켰다. 현재 효씨는 다양한 색깔의 소라 70종을 가지고 여러 작품들을 만들고 있다. 효씨는 어촌에 소라껍질을 사러 방문하여 부모님과 친한친구들을 위한 선물을 구입하였다. 양다리와 오른손이 마비되었지만 솜씨는 여전히 좋다. 작품을 만드는 각 단계들은 세심함이 필요하다 무감각한 소라껍질들이 효씨의 손을통해 꽃이 되었다.

소라껍질로 예술작품들을 만들기에 소라껍질의 질이 제일 중요한다. 현재 다양한 색깔의 소라 70종을 사용하고 있는 효씨는 어촌에 소라껍질을 구입하러 가서 부모님과 친구들을 위한 선물을 구입하였다.
효씨는 “이 일을 하면서 수 많은 사람과 알게 되고,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아름다운 작품을 만드는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우리와 공유하였다.
소라껍질들로 만든 작품들 중에서 소라그림이 제일 어렵다. 아이디어를 미리 스캐치하지 않고, 즉흥적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소라그림들의 주제로는 주로 아름다운 해변이나 꽃병, 십자가 모양이 사용 된다.
각 작품에 따라 사용되는 소라의 수량, 색깔, 모양은 각기 다르다. 소라가루로 작품의 기초를 만들기 위해 소라껍질을 가는 작업은 많은 시간을 요구하는 단계이다. 그 다음에는 주제에 따라 소라들을 배열한다.
각 작품의 가격은 보통 3십만동~4백만동이다.홈페이지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홈페이지: https:// www.facebook.com/tranhdaquycuahieu./.
 

다양한 소라껍질로 만든 작품들:

 

기자: 응언하(Ngân Hà)- 사진:응엔루언(Nguyễn Luâ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