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베트남 전자상거래

“Chodientu.vn”는 2006년 베트남에서 처음 설립 된 전자상거래 사이트이다. 현재 베트남에는  수백개의 전자상거래 웹사이트가 있고 베트남 소비자들은 “전통적이지 않은”방법으로  상품들을 구매하며 소비하는 습관을 갖게되었다. 
2006년에 응웬화빈(Nguyễn Hoà Bình)은 일본에 출장갈 때 일본소비자들 인터넷으로 상품들을 구매, 거래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을 보았다. 이러한 경험으로 미래에 꼭 필요한 사업이 될  추세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 때까지만 해도  베트남에서의 전자상거래 웹사이트가 현실에 맞이 않는 굉장히 생소한 개념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응웬화빈(Nguyễn Hoà Bình)씨는 베트남으로 돌아온 후 chodientu.vn 이란 전자무역 웹사이트가 설립하기로 결정하였다.
베트남 시장은 소비자들이 근처의 시장과 가게에서 직접거래를 하는것을 전통적인 방법으로 여기는 습관이 깊이 존재하였다. 그래서 처음에 chodientu.vn 이라는 전자상거래 웹사이트를 베트남인의 소비습관에 적용하는 과정은 정말  힘들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세운 첫 전략은 특이하고 독특한 상품들을 찾아 널리 인터넷을 통해 광고하는 것 이었다. 심지어 1000동이라는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시작하여 독특한 상품들을 경매를 통해 팔았다. 이러한 꾸준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서 인터넷으로 상품들을 찾고 사는 것을 결정하는 새로운 소비 습관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chodientu.vn이란 전자무역 웹사이트의 사무실


         베트남 전자상거래웹사이트Top10중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전국의 100% 모든 지방의 현에서 이용되고 있다.


베트남 시장에서의 전자상거래시장분야를 협력하여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열었다


2009년이 되고 나서 chodientu.vn은Ebay이라는 세계 최상위급의 글로벌 전자상거래그룹과 협력하였다.

2009년이 되고 나서 chodientu.vn은 Ebay이라는 세계 최상위급의 글로벌 전자상거래그룹과 협력하여 베트남 시장에서의 전자상거래시장분야를 협력하여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열었다.
현재까지 베트남인의 소비습관에 대한 특징을 분석한 자료에 따라chodientu 은 주요 고객들을 중급 소득계인18-24세의 소비자들과 일반 고객그룹으로 분류하였다. 그래서 비록 수입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소비욕구가 강한 젊은이들에게 적당한 중간가격으로 상품들을 공급하였다.
가격에 대한 전력은 품질 보장 정책, 또는 물물교환 등 과 같은 정책들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chodientu.vn은10여년이 지난 후 베트남 전자상거래웹사이트Top10중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전국의 100% 모든 지방의 현에서 이용되고 있다.
chodientu.vn의 2016년 전략은 은 전국 각지 100%모든 읍까지 시장영향력을 확장하는 것이다. 현재 chodientu.vn은 3백만의 회원이 등록하였고, 일상적으로 거래하는 6십만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소기업10.000개의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현재 전체 베트남인들 중 약 4천만명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고 그중 60%에 이르는 사람들이 온라인쇼핑을 경험한 적이있다. 즉2천만명에 이르는 인원들이 전자상거래를 경험한 적이 있으며, 2014년 B2C(업체와 고객간의)전자상거래 규모의 총액은 29,7억달러에 이르렀고 이 수치는 전체 소매유통시장의2,12%를 차지하는 수치이며2013년에 비해  25%가 증가한 수치이다.
공상부가 작성한 전자상거래 발전방안 총 계획안에 따르면 2020년까지 베트남의 30%인구가 온라이쇼핑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온라인 쇼핑시장 규모면에서 평균적으로 1인당 연간 약 350달러를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상적으로 거래하는6십만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소기업10.000개의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현재 chodientu.vn은 3백만의 회원이 등록하였다.


그래서 세운 첫 전략은 특이하고 독특한 상품들을 찾아 널리 인터넷을 통해 광고하는 것 이었다. 


                   이러한 꾸준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서 인터넷으로 상품들을 찾고 사는 것을 결정하는 새로운 소비 습관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기자:타오비(Thảo Vy) - 사진:찐반보(Trịnh Văn B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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