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유치, 제14차 전당대회의 핵심 과제
1945년 11월 14일, 호찌민 국가주석은 '구국(Cứu Quốc)'지에 게재한 "인재와 건국"이라는 기사를 통해 "국가를 건설하는 데는 인재가 필요하다. 비록 우리 나라에 아직 인재가 풍부하지 않을지라도, 우리가 그들을 잘 선발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하여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면, 인재들은 계속 성장할 것이며 더 많은 유능한 인물들이 나타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지식 경제 시대에 인재는 어느 국가에서나 경제 성장의 결정적 요소이며, 그 역할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베트남은 새로운 발전의 시대에 진입하고 있다. 개혁개방(도이모이, Đổi mới) 40년 만에 국가는 주요한 성과를 거두었다. 하지만 새로운 기회와 도전이 공존하는 현대 시대로 나아가면서, 성장의 모델을 혁신과 과학 기술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 필수 과제가 되었다. 이에 따라 사회 경제적 발전에 발맞춘 인적 자원 개발이 시급한 요구사항이 되었다. 강대국 간의 전략적 경쟁이 심화되고 디지털 전환과 녹색 전환이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은 배경 속에서, 2045년까지 고소득 선진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는 충분한 역량과 회복탄력성을 갖춘 인적 자원이 있어야만 달성 가능하다.
2025년 1월에 개최된 '과학기술 발전, 혁신 및 국가 디지털 전환 돌파구에 관한 전국 컨퍼런스'에서 또 람(Tô Lâm)당서기장은 8대 돌파 과제 중 하나로 고급 인적 자원의 신속한 개발을 촉구했다. 그는 과학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해외 교포와 외국인 인재를 모두 유치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으며, 여기에는 국적, 소득, 주거 및 근무 환경에 대한 매력적인 정책이 포함되었다. 제15대 국회 제9차 회의에서 통과된 '과학기술 및 혁신법'은 과학 인재를 위한 예외적인 우대 메커니즘을 수립하여 과학, 기술 및 혁신 종사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도입했다. 그 중심에는 상한선 없는 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