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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타바이러스 감염 사례 없음 발표

5월 14일 하노이에서 열린 외교부 정례 브리핑에서 팜투항(Pham Thu Hang) 대변인은 한타바이러스 유입 차단 대책과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조치 등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최근 일부 국가의 한타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입국 정책 조정 여부에 대해 팜투항 대변인은 현재까지 베트남 내 감염 사례는 전무하다고 밝혔다. 또한 보건부가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에 따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글로벌 질병 동향 모니터링과 국경 검역을 전면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지식재산권 보호 및 집행과 관련해서는 권리 침해 행위를 엄격히 처벌하겠다는 베트남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베트남의 이러한 노력은 2025년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글로벌 혁신지수에서 139개국 중 44위를 기록하며 아세안(ASEAN) 내 상위권 국가로 인정받는 성과로 이어졌다. 한편, 이날 브리핑에서 팜투항 대변인은 베트남의 향후 주요 외교 일정에 대해서도 함께 공유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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