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깟바섬, 2026년 관광객 475만 명 유치 목표

하이퐁시의 대표적 관광지인 깟바(Cat Ba)섬이 2026년 연간 관광객 475만 명 유치를 목표로 설정했다. 2023년 9월 베트남 최초의 성(省) 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하롱베이-깟바 군도’의 위상에 힘입어 국제적 인지도가 급상승한 결과다.

실제로 올해 신정 연휴 나흘간 3만 500여 명의 방문객 중 약 절반이 외국인이었을 만큼, 세계유산 등재 이후 외국인 관광객, 특히 크루즈 관광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하이퐁시 깟하이현 인민위원회는 2025년 450만 명 달성에 이어 2026년에는 목표치를 더욱 상향 조정했다.

이를 위해 하이퐁시는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고,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교통 인프라 투자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깟바섬은 하이퐁의 핵심 관광 허브이자 북부 지역으로 향하는 주요 관문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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