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호주에서 베트남 문화를 알리는 예술가

베트남이 문화적 소프트파워 강화와 재외동포 자원 활용에 주력함에 따라, 해외 거주 베트남 예술가들이 자국 문화의 세계화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호주-베트남 문화교류협회 소속 민하 패트모어(Minh Ha Patmore) 아티스트는 베트남통신사과의 인터뷰에서 재외 예술가는 단순한 연주자를 넘어 양국을 잇는 '문화대사'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단현금(Đàn bầu) 등 베트남 전통 악기를 알리고 있으며, 재외동포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통 음악 강좌도 운영 중이다. 이는 차세대 동포들에게 정체성을 심어주고 현지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민하 아티스트는 문화 홍보 활성화를 위해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재외동포위원회 등 관계 당국과 해외 예술단체 간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 지원 기금 조성, 디지털 학습 자료 제공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전통 악기와 현대 스타일을 결합한 융합 음악 프로젝트를 통해 젊은 층에 베트남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임베드 코드
복사됐음
링크 공유
복사됐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