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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남수단서 베트남 건국 81주년 국기 게양식 거행
유엔 남수단 평화유지활동(UNMISS)에 파견된 베트남 공안부 소속 제5·8·9 공작조 대원들이 9월 2일 베트남 건국 81주년을 맞이하여 현지에서 엄숙히 국기 게양식을 거행했다.
국제 평화유지 임무 현장에 모인 17명의 베트남 공안부 파견 장교들은 웅장한 국가에 맞춰 금성홍기를 계양하며 국가적 자부심을 고취했다. 대원들은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는 한편, 당과 국가, 공안부 및 유엔이 부여한 임무를 완수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번 국기 게양식은 건국절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일 뿐만 아니라, 파견 대원들의 단결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베트남 공안 장교들은 앞으로도 국제 무대에서 전문성과 규율, 책임감과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평화유지 임무를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