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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교 50주년, 더욱 공고해지는 베트남-태국 관계

1976년 8월 수교 이래 베트남과 태국은 모든 분야에서 협력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양국 관계는 2013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거쳐 2025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며 한층 깊어졌으며, 이는 양국의 공동 번영은 물론 아세안(ASEAN) 지역의 평화와 안정,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팜 비엣 훙 주태국 베트남 대사에 따르면, 태국 내 10만 명 이상의 베트남 교민 사회는 양국 문화와 경제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교민들은 현지 사회에 통합되면서도 설날(Tet) 행사, 베트남어 교육, 아오자이 및 음식 문화 홍보 등을 통해 민족적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팬데믹이나 자연재해 등 조국이 어려울 때마다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팜 비엣 훙 대사는 지난 50년간의 성과에 대해 양국 국민이 자부심을 느낄만하다고 평가하며, 이러한 견고한 토대를 바탕으로 향후 50년 역시 양국 관계가 더욱 강력하게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한 베트남과 태국이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이웃이자 동반자로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긴밀한 우방국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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