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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고지도자 방미…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심화 도모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제81차 UN총회 참석 및 미국 방문을 앞두고, 주미 베트남 대사는 이번 방미가 양국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지구촌 문제에 대한 베트남의 기여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방미 기간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미 정부·의회 지도자, 첨단기술 기업, 한인 지식인들과 면담하고 전후 복구 및 전사자 유해 발굴 협력도 논의할 예정이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 양국의 실질적 협력 강화는 지역 평화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국은 향후 첨단기술,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 망가짐 방지 등 핵심 분야 협력을 최우선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해외 동포 및 지식인들이 베트남의 기술 이전, 투자 연계, 정책 자문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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