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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창작 뮤지컬 연극, 한국 관객과 만난다

호찌민시에서 제작된 현대 뮤지컬 연극 ‘아오 꾸언(Ảo quan)’이 오는 10월 대구와 부산에서 열리는 두 예술축제 무대에 오른다. 연기와 음악, 영상 설치,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한 관객 참여를 결합한 이 작품은 현대사회에서의 상실과 정서적 상처, 상호 이해의 필요성을 탐구한다. 이번 공연 투어는 베트남과 한국 간 연극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베트남의 창작 작품을 더 많은 국제 관객에게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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