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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스리랑카,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양국 관계 격상

베트남과 스리랑카가 양국 관계를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공식 격상했다. 스리랑카를 국빈 방문 중인 또럼 베트남 당서기장-국가주석은 지난 5월 8일 콜롬보에서 아누라 쿠마라 디사나야케(Anura Kumara Dissanayake) 스리랑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날 회담에서 디사나야케 대통령은 이번 방문이 양국 관계의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베트남 공산당의 지도 아래 베트남이 이룩한 눈부신 발전 성과를 높이 치표했다. 양국 정상은 그간의 공고한 전통적 우호 관계에 만족을 표하고 정치, 국방, 무역, 농업, 과학, 디지털 전환, 문화 및 교육 등 전 분야에 걸쳐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측은 관광 활성화와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해 직항 노선 개설을 추진하고, 가까운 시일 내에 양국 교역액 10억 달러 달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회담을 계기로 베트남과 스리랑카는 양국 관계를 ‘포괄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는 양국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여는 역사적 계기로서, 향후 더욱 폭넓고 실질적인 협력을 위한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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