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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미국, 전쟁 후유증 극복 및 국방 협력 논의

제81차 UN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인 판 반 잔(Phan Văn Giang) 베트남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은 9월 22일(현지 시간) 헝 카오(Hung Cao) 미국 해군장관 대리를 접견하고 양국 국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판 반 잔 장관은 미 전쟁부(Department of War)가 베트남전 전사자 유해 발굴·신원 확인 가속화를 위한 '500일 캠페인'에 적극 협력해 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양국 이익과 지역 평화를 위해 전쟁 후유증 극복, 전사자 유해 발굴, 국방 정책 대화, 국방 산업, 해양 안보, 군사 의학 분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헝 카오 대리는 양국 관계의 긍정적 진전을 평가하며, 국방 협력이 양국의 평화와 번영은 물론 지역 안보와 발전을 이끄는 핵심 축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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