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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수단·아베이에 신규 평화유지군 파병
베트남 국방부는 9월 22일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유엔(UN) 남수단 임무단(UNMISS)과 아베이 임시안보기찰군(UNISFA)에 파견될 제8차 2급 야전병원(63명) 및 제5차 공병대대(184명)의 출정식을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보 티 아인 쑤언 국가부주석은 베트남의 12년 이상 지속된 UN 평화유지활동(PKO) 기여를 치하하며, 이번 파병이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베트남의 외교 정책을 반영하는 중요한 임무임을 강조했다. 보 티 아인 쑤언 국가부주석은 관계 부처에 파병 요원의 안전 확보와 역량 강화를 당부했다.
이어 응우옌 쯔엉 탕 국방부 차관은 대원들에게 군율 준수, UN 및 현지 법규 준수, 인도주의적 지원 활동을 통한 국가 이미지 제고를 지시했다.
베트남은 지난 12년간 1,500명 이상의 군인과 100여 명의 경찰관을 UN 평화유지 임무에 파견하며 세계 평화와 안보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