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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베트남어 교실, 재외동포와 뿌리를 잇는 가교 역할
지난 1월 24일, 말레이시아 조호르주의 주도인 조호르바루에서 개설된 첫 베트남어 교실은 말레이시아 거주 베트남 공동체의 모국어 보존과 문화적 정체성 증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들은 매 수업이 베트남 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베트남어를 자신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 교실은 경험 풍부한 교육 전문가들의 지도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하고 참여도 높은 학습 환경을 보장하고 있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는 말레이시아 내 베트남 공동체의 광범위한 문화 및 교육 프로젝트를 위한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서 주말레이시아 베트남 대사관은 재외동포 공동체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의 일환으로 교사와 학생들에게 교과서와 학습 자료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