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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러시아 참전용사 및 우호협회 대표단 접견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은 러시아 국빈 방문 중 9월 7일 오후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참전용사회 및 러-베 우호협회 대표단을 접견했다.
또 럼 서기장‧국가주석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자리에 참석해 준 베트남의 오랜 친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과거 민족 해방 투쟁과 현재의 국가 발전 과정에서 전 소련 및 현 러시아 국민과 참전용사들이 보내준 지원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블라디미르 페트로비치 부야노프 러-베 우호협회 회장은 대표단 전원이 베트남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으며, 양국의 전통적 유대감을 이어가기 위해 청소년과 학생 등 젊은 세대의 협회 참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양 협회의 실질적인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양국 관계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세대의 참여를 확대하여, 양국 민간 외교의 든든한 교량 역할을 지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