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닌빈의 고도(古都)를 붉게 물들인 목면화
음력 정월부터 삼월까지, 베트남 북부 닌빈성은 장엄한 자연 경관과 축제 전통, 그리고 고대 유산에 색채를 더하는 활기찬 목면화 시즌을 선사한다. 닌빈성 석회암 산자락에 자리 잡은 빅동 사찰은 고대 건축 양식뿐만 아니라 만개한 백 년 된 목면화 나무의 아름다움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사찰 입구에 서 있는 이 나무는 고풍스럽고 평온하며 신비로운 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목면화 시즌은 단 몇 주 동안만 짧게 이어진다. 백 년 된 나무 아래에서 사진을 찍거나 수면 위로 떨어지는 꽃잎을 조용히 바라보는 일 등, 닌빈에서 보낸 이 계절의 경험은 모든 방문객에게 깊고 영원한 인상을 남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