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다낭 경제·금융·기술 주간(DBFTW 2026)’이 오는 7월 7일부터 12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6월 16일 오후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베트남 중부 대도시 다낭(Đà Nẵng)시 인민위원회는 이번 행사가 국내외 정책 입안 기관, 국제기구, 전문가, 과학자, 기업 및 투자자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고 밝혔다. 또한 경제, 금융, 기술, 혁신 분야의 새로운 발전 흐름을 논의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 끼 민(Hồ Kỳ Minh)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발표하는 호 끼 민 부위원장 (사진: VOV)
“다낭시는 이번 경제·금융·기술 주간이 베트남 국내외 정책 입안자, 전문가, 기업, 투자자들을 연결하는 신뢰도 높은 연례 포럼으로 점차 자리 잡기를 기대합니다. 이를 통해 협력을 촉진하고 투자를 유치하며 새로운 발전 기회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이번 행사의 성공은 단순히 프로그램 수나 참석 대표 규모로만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행사 이후 형성될 실질적인 연결, 프로젝트, 그리고 실질적인 성과와 가치로 이어질 것입니다.”
2026 다낭 경제·금융·기술 주간은 △주간 개막식 △ ‘새로운 성장 - 혁신 - 글로벌 도시’를 주제로 한 고위급 정책 대화 콘퍼런스 △2026 베트남 금융 포럼 △‘정부-대학-기업 간 연계 강화’ 세미나 △‘2026 다낭 반도체 및 첨단기술’ 세미나 등 5가지 주요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 밖에도 핵심 프로젝트 현장 답사, 투자 환경 및 금융·기술 제품 소개 전시회, 분야별 국제 세미나, 기업 매칭 프로그램, 혁신·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