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030년 단계에 호찌민시는 약 50,000호 규모의 임대용 사회주택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6월 9일 오후에 열린 '호찌민시 임대주택 투자 유치 및 개발 전개 콘퍼런스'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
호찌민시 건설국에 따르면 현재 관내 사회주택 수요는 약 100만 호에 육박한다. 이에 따라 호찌민시는 2026~2030년 단계 총 18만 1,257호의 사회주택을 추가 개발할 예정이며, 이 중 약 5만 호의 규모를 임대용 주택으로 배정했다.
이날 콘퍼런스에 참석한 응우옌 반 드억(Nguyễn Văn Được)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은 호찌민시 마스터플랜 내에 사회주택 및 임대용 주택 건설을 위한 부지를 이미 확보한 상태라며 현재 다수의 기업이 큰 관심을 보이며 약 10만 호 규모의 건설 계획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응우옌 반 드억(Nguyễn Văn Được) 위원장은 해당 유형의 주택을 건설하는 기업들을 위해 다음과 같은 인센티브 정책을 제안했다.
“건설부와 재정부는 토지사용료 면제 및 감면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5년 또는 10년 주기의 면제·감면 제도를 도입하거나, 대출 금리 인하, 초기 5년간 법인세 면제 및 향후 5년간의 추가 감면 등 다각적인 세제 혜택이 검토되어야 합니다. 민간 자본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서는 정부에 이와 같은 구체적인 지원책을 건의할 수 있도록 깊이 있는 정책 연구가 시급한 시점입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