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로보타콘 퍼스트 레고 리그(ROBOTACON FIRST LEGO League 2026)' 시상식 모습 (사진: 민 투/베트남 통신사) |
경합 끝에 심사위원회는 참가팀들에게 2개의 종합 우승 상을 비롯하여 1등, 2등, 3등 및 장려상을 수여했다. 종합 우승을 차지한 안비엔(An Biên)동의 보티싸우(Võ Thị Sáu) 초등학교팀과 빈스쿨 임페리아(Vinschool Imperia)팀은 베트남 대표로 중국과 그리스에서 열리는 세계 결선에 출전하게 된다.
베트남에서 '퍼스트 레고 리그(FIRST LEGO LEAGUE)'는 '로보타콘(ROBOTACON)' 대회 시스템의 일환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마음껏 즐기고 창의력을 발휘하는 동시에 소프트 스킬과 STEM 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4세~16세 사이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퍼스트 레고 리그는 1998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개최되어 왔다. 이 대회는 학생들이 필수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인 'STEM 로봇' 경연과 도전을 통해 창의적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주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까지 전 세계 110여 개국에서 수백만 명의 학생들이 이 대회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