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흐엉(Hợi Hường) 포도밭이 수확을 시작할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포도밭 주인인 응웬흐우허이(Nguyễn Hữu Hợi)에 따르면 전에 가족의 농장이 색 꽃을 경작했는데 종자나무 비용과 인건비가 높지만 수익이 낮았다. 사람들이 하댄(Hạ Đen)포도 재배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듣게 돼 알아보기 다녔다.
 

그에 따르면 박장(Bắc Giang)성 농림협회, 단프엉(Đan Phượng)현 농업촉진지사, 하노이시 농림수산품질관리지사의 기술에 관한 도움과 북부 날씨에 적합한 하댄(Hạ Đen)포도 품종을 발견됐다. 또한, 이 품종은 성장속도가 빨라서 포도 재배로 완전히 전환하려고 결심했다.  
 

그의 가족은 2020년 10월부터 시범적으로 하댄(Hạ Đen)포도로 재배 시작했으며 재배과정에 여러 기술에 대해 조금씩 공부하게 됐다.
 

다름 비법, 거름 절차 등 재배기술이 아주 어렵고 복잡해서 그의 가족은 하루종리 포도밭에 일을 했다. 비가 올 경우에 배수길로 만들어야 하고 장막도 설치해야 한다, 
 

농산물 품질에 대한 OCOP 기준 4급으로 도달된 하댄(Hạ Đen)포도   하댄(Hạ Đen)포도의 허이흐엉()브랜드 상품은 QR 코트로 표시해서 포장해 원산지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그는 Vietgap 기준으로 포도를 재배하며 최근 10월 수확기에 포도 2.5톤을 수확 됐고 1킬로에 15만동이다. 포도수확뿐만 아니라 포도밭 관광지로 경영된다. 그는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포도밭의 이미지를 홍보했다.
 

응웬흐우허이 씨는 다른 포도의 종료도 재배하여 확대하며 동시에 꽃, 딸기 등도 재배해서 농장관광지로 개발할 계획하고 있다.
 

포도밭에 찾아 체험하는 번아잉(Vân Anh)씨는 "하노이 시외 농장 체험 공간을 통해 어린들에게 새로운 체험을 기회를 줄 수 있다. 여기에서, 공기가 좋고 방역시 인파가 많이 모이는 것을 제한돼서 관광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  
 

기사: 응언하(Ngân Hà)

사진: 카잉롱(Khánh Long)

번역: 민투(Minh T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