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에 사진을 찍기위해 사진 예술가이 자기 자인 짠탄선(Giản Thanh Sơn )씨는 370 공군사단및 917 헬리콥터 연대의 큰도움을 받았다.
사진 예술가이 자기 자인 짠탄선(Giản Thanh Sơn )씨의 말에따르면 “현재 통일 회의 장인 옛독립 궁구역을 공중에서 보면은 좌우옆으로 아래에서 위로보는 것과는 전혀다른 모습을 볼수있다. 공중에서 바라본사이공 건물들의 붉은 기와 지붕은 마치붉은 꽃봉우리 같다.이리도 신선하면서도 따뜻한데, 어찌사이공을 사랑하지않을 수있습니까?”
“사진없는사이공”(Không ảnh Sài Gòn) 전시회의 40개의 작품 들은“하늘에서 바라 본 사이공 탐방” 이라는 특별책으로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