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후잉(Sa Huỳnh)마을 거주민들은 득포(Đức Phổ)현 포타익(Phổ Thạnh)읍 항구에서 잡힌 해산물로 건어를 생산한다. 이 항구는1,500여척의 어선을 접항 할 수 있고, 성 전체의 해산물 거래 중 2/3이 이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득포는 또한 싸후잉의 소금생산지역이이기 때문에 해산물 보관 및 건조 생산을 위해 필요한 소금량을 충분히 제공할 수 있다. 그리고 경험이 풍부한 인력도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득포에서는 20여 곳의 전통적인 작업장이 있고, 건어가 주요 생산품이다.
(Quãng Ngải)성 싸후잉(Sa Huỳnh) 건조 해산물을 생산하는 마을은 성의 건어물 생산산업 중심구역이다.
싸 후잉의 건어 및 건저 오징어는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상품이다.
생선이나 오징어를 말리기 전 위생을 하기 위해서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꽝응아이(Quãng Ngải)성 득포( Đức Phổ)현 포타익(Phổ Thạnh)생산항구는1,500척의 어선들이 해산물을 잡아 접항하는 곳이다.
여기에서 잡힌 해산물들 거래량은 꽝응아이성 전체의 2/3에 다른다.
해산물을 깨끗히 씻고 말리는 작업은 여성들이 담당한다.
싸후잉의 반건조 오징어가 마을의 특산물이다.
싸후잉마을 시민들이 직접 만든 건조대 위에 말리고 있는 싱싱한 오징어.
포타익 생선항구에서 들어온 다양한 색깔의 싱싱한 생선들은 곧 깨끗하게 세척될 것이다.
싸후잉 건조 해산물 생산공장 주인인 레티마이(Lê Thị Mai)씨에 따르면 매일 해산물 3톤을 구입하고 있고, 주로 오징어를 구입하고 있다. 이 수량은 매일 60~100명 정도의 노동자를 필요로 한다. 생산기간은 음력 5월부터 12월까지라 시기마다 다를 수 있는데 수 많은 가정에게 주요 수입원이 된다. 개인상인들은 직접 와서 생산품을 구입하여 전국으로 유통 판매한다./.
- 싸후잉(Sa Huỳnh)문화는 기원전 1000년부터2세기까지 존재하였음이 확인되고 있다. 싸후잉문화와 동썬(Đông Sơn)문화, 옥에오(Óc Eo)문화는 철기 시대 때 베트남의 문화 삼각지로 형성되었다. 이 지역에는 처음에 들어 와서 마을을 건설하고 바다를 항해하며 생선을 잡고, 도자기 및 철기 공예 산업이 발전된 흔적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 그래서 어업은 싸후잉 주민들에게 가장 전통적이고 오래된 생계수단이었다.
- 득포(Đức Phổ)현 원향 해변의 길이는40km이상으로 성 전체 해변 길이의 1/3 정도 된다. 항구는 포타익 싸후잉에도 있고 포꽝(Phổ Quang) 에도 있다. 현은 해변 행정구역으로 6읍이 있고 현재 총 인구의 47%가 거주하고 있으며 바다로 나아가 해산물을 잡는 것이 이 마을의 주요 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