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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설 연휴 마지막 날까지 유적지 17곳 무료 개방

베트남 수도 하노이시 문화체육청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람 및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월 20일부터 22일(병오년 음력 정월 4일~6일)까지 관내 주요 유적지 및 명승지 17곳 무료 개방 조치를 연장한다고 밝혔다.
하노이시, 설 연휴 마지막 날까지 유적지 17곳 무료 개방 - ảnh 1사진: VTC News

이에 따라 무료로 개방되는 주요 명소는 △탕롱 황성 △문묘-국자감 △응옥선 사당 △호아로 수용소 유적 △항부엄(Hàng Buồm) 거리 22번지 유적 △마머이(Mã Mây) 거리 87번지 유산 주택 △하노이 시립 박물관 △박마(Bạch Mã) 사당(항부엄 거리 76번지) △낌응언(Kim Ngân) 사당(항박 거리 42~44번지) 등이다.

한편 하노이시 관광청에 따르면, 2026년 병오년 전통 설 연휴 5일간(2월 14일~18일) 하노이시를 찾은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2025년 을사년) 대비 11.7% 증가한 약 59만 4천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 중 외국인 관광객은 11만 1천여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4% 급증했다. 해당 기간 관광 총수입은 2조 2,310억 동(한화 약 1,249억 원)을 기록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현대인의 삶 속에서 다시 태어나는 전통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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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전통적 가치가 활기찬 정신적 자원으로 재조명되며, 국가 발전의 지속 가능한 토대를 형성하고 있다. 교육, 예술, 미디어, 지역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모델과 이니셔티브가 점차 늘어나면서, 문화유산이 현대 사회와 더욱 가까워지고, 현대인의 삶의 리듬에 맞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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