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8일부터 10일간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 하노이시는 현재 18세 미만 학생을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하노이 전역 여러 동과 면에서 검진 완료율이 95%를 넘어섰으며, 하노이시는 9월 4일까지 학생을 위한 건강검진을 모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강검진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하노이시는 의료법 규정에 따라 건강검진을 실시할 수 있는 168개 의료기관을 동원했다. 또한 이들 기관은 하노이시 전자건강기록 시스템과 보건부의 공동 플랫폼에 신규 정보를 등록하고, 데이터를 업데이트하며, 관련 데이터를 연계할 수 있는 정보기술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이번 건강검진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하노이 시민을 위한 사회보장 지원 정책에 따라 하노이시 예산으로 전액 지원된다.
오지엔면 보건소가 8월 18일 오전 떤호이 유치원에서 2026년도 어린이·학생 대상 무료 정기 건강검진 첫날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출처: 하노이시 보건국
하노이시 보건국 부 까오 끄엉(Vũ Cao Cương) 부국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하노이시 보건국은 각 지방 당국과 협력해, 건강검진 요건을 충족하는 의료기관들이 보건소와 함께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한 건강검진을 실시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최대한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건강검진이 보건부의 관련 규정에 따라 양질의 검진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조치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하노이시에서는 4,700개가 넘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및 초·중·고등 통합학교 등 교육기관에 다니는 220만 명 이상의 어린이와 학생들이 이번 무료 건강검진을 받게 되었다.
중앙집중식 통관 제도는 기업들이 신고 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하며, 세관 당국에 제출하는 데이터에 대한 책임을 부여한다. 새로운 모델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정보를 표준화하고, 필요한 기술 인프라를 갖추는 한편, 수출입 절차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