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메치(Mễ Trì) Handico 건물에 위치한 요가플러스 학원의 플라잉 요가 수업 전경.
플라잉 요가는 새로운 요가의 종류 중 하나인데 수련자들에게 환상적인 이점을 가져다 주기 때문에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

플라잉 요가의 각각 레슨은 근육을 늘려주고 몸이 더 탄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플라잉 요가의 동작들은 끈과 바닥이 1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계속 이어진다.

새로운 수강생들은 인도에서 온 요가 강사에게 직접 지도를 받게 된다.

요가 강사가 수강생이 동작을 할 수 있게 지도하고 있다.

플라잉 요가는 근육을 늘리는 레슨이기에 많은 힘을 드릴 필요가 없다. 그렇게 때문에 다양한 연령대에 어울린다.

수강생들은 몸을 건 상태에서 중력의 힘을 느낄 수 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기 때문에 플라잉 요가를 연습하는 수강생에게는 집중력과 노력이 필요하다.

수업에 연습하며 서로 도와주는 수강생들의 모습.

플라잉 요가의 레슨은 몸이 중력을 상대적으로 더 많이 감당해야하며 근육의 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수련자들은 균형을 잘 잡아 신체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

플라잉 요가 레슨에는 한계가 없다. 수련자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동작을 창작할 수 있기 때문에
전통적인 보통 요가보다 만족감이 뛰어난 편이다.

공중에 거는 동작은 뼈와 근육이 베기는 것을 줄여주고 신체의 탄력성을 강화 시킨다.

수업이 끝나기 전 5분 정도 해먹 위에서 휴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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