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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밍 찡 총리, 美 아이젠하워 재단 대표단 접견…“양국 관계 심화 및 시장경제 지위 인정 당부”

3월 17일 오후 정부 청사에서, 팜 밍 찡 총리는 베트남을 방문 중인 크리스틴 토드 휘트먼(Christine Todd Whitman) 단장이 이끄는 미국 아이젠하워 재단(Eisenhower Fellowships) 대표단을 접견했다.
팜 민 찐 총리, 美 아이젠하워 재단 대표단 접견…“양국 관계 심화 및 시장경제 지위 인정 당부” - ảnh 1크리스틴 토드 휘트먼(Christine Todd Whitman) 단장과 악수하는 팜 밍 찡 총리 (사진:  VGP)

이 자리에서 팜 밍 찡 총리는 상호 독립, 주권, 영토 보전 및 정치 체제 존중을 바탕으로 미국과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실질적이고 심도 있게 전개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역설했다. 또한, 미국이 베트남과의 관계를 중시하고 양국의 장기적 이익에 부합하는 ‘강력하고 독립적이며 자립적이고 번영하는’ 베트남을 지지한다고 재확인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또한 총리는 진정성 있는 경청, 마음을 다한 공유, 실효성 있는 행동이라는 정신을 바탕으로 양측이 교육‧훈련 분야에서 새롭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긴밀하고 효과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신흥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에서 고품질 인적 자원 개발에 기여해 주기를 희망했다.

팜 민 찐 총리, 美 아이젠하워 재단 대표단 접견…“양국 관계 심화 및 시장경제 지위 인정 당부” - ảnh 2사진: VGP

이어 총리는 아이젠하워 재단이 미국 행정부와 의회에 베트남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지지해 줄 것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미국이 조속히 베트남을 전략적 수출 통제 국가 목록(D1~D3)에서 제외하고 베트남의 시장경제 지위를 인정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아이젠하워 재단이 산간 벽지 소외 지역 주민들의 평등한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한 정책 자문과 지원을 제공해 줄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아이젠하워 프로그램과 베트남 간의 협력 확대, 베트남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혜택 확충, 양국 교육 기관‧대학‧연구소 및 전문가 네트워크 간의 교류와 협력 촉진, 그리고 베트남 내 교육 프로그램 및 학술‧실무 경험 교류 행사 개최 등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라디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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