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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베트남의 시장 경제 인정한 73번째 국가

8월 5일 하노이 베트남 상공부 청사에서 로드리고 차베스(Rodrigo Chaves) 코스타리카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 마누엘 토바(Manuel Tovar) 경제산업통상부 장관이 베트남의 시장 경제 인정에 대한 코스타리카의 공한을 통보하고 직접 전달했다. 따라서 코스타리카가 베트남의 시장 경제를 인정한 세계 73번째 국가가 됐다.

이날 마누엘 토바 코스타리카 경제산업통상부 장관과의 만남에서 응웬 홍 지엔(Nguyễn Hồng Diên) 베트남 상공부 장관은 반덤핑 및 반보조금 조사 속에 베트남의 시장경제를 인정한 코스타리카의 공한을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지엔 장관에 따르면 코스타리카가 베트남의 시장경제를 인정한 것은 국가 발전과 세계 경제 통합 과정 속에서 베트남의 성과를 제대로 반영한 것이며 이는 베트남과 코스타리카 간의 경제, 무역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외신이 주목한 베트남 선거…전 국민이 참여한 ‘조국의 축제

외신이 주목한 베트남 선거…전 국민이 참여한 ‘조국의 축제’

지난 3월 15일, 다수의 국제 통신사와 언론 매체들이 베트남의 제16대 국회의원 및 2026~2031년 임기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거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외신들은 이번 선거를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 이후 치러지는 중대한 정치적 행사이자, 새로운 단계의 경제‧사회 발전 목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배경 속에서 열린 핵심 행사로 규정했다. 동남아시아, 중동, 중국, 러시아, 쿠바를 비롯해 서방의 주요 언론 기관들이 이번 행사를 비중 있게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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