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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 타인 먼 국회의장, 제16대 국회 제1차 회의 준비 만전 요구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제56차 국회 상임위원회 폐막 회의에서 다가오는 제16대 국회 제1차 회의 준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회의는 국가 고위직 인사 개편 및 향후 5년간의 국가 경제·사회 발전 계획을 확정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4월 2일 오후 하노이에서 열린 제56차 국회 상임위원회 폐막 회의에서 쩐 타인 먼(Trần Thanh Mẫn) 국회의장은 현재까지 제16대 국회 제1차 회의를 위한 준비 작업이 기본적으로 충실하고 철저하게 완료되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성과는 그동안 국회 및 정부 기관, 그리고 유관 기관 간의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협력과 책임 의식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국회의장은 “제16대 국회 제1차 회의는 국가 기관의 조직 체계와 국가 고위급 인사 문제를 비롯해 5개년 경제‧사회 발전 계획, 국가 예산 계획, 중기 차입 및 5개년 공공부채 상환 계획 등을 결정하는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모든 법안과 결의안은 단일 회의 절차에 따라 통과될 예정입니다. 개원까지 남은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국회와 정부를 비롯한 모든 기관은 고도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남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국회 제출에 앞서 높은 합의를 도출하고 최상의 품질을 보장할 수 있도록 보고서, 건의문, 법안 및 결의안 초안을 완벽히 다듬어 줄 것을 희망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제16대 국회 제1차 회의 개막일(4월 6일)을 불과 나흘 앞둔 가운데, 국회의장은 이번 제56차 상임위에서 검토된 안건들과 관련하여 국회 사무총장에게 신속한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 또한, 제기된 의견들을 빠짐없이 수렴하여 결론을 도출하고, 개막일 이전까지 국회의원들에게 발송할 문서 및 자료의 수정‧보완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할 것을 주문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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